안녕하세요. 충북 지역 언론 <중부저널>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열정맨이 <중부저널>에서 [고교 탐방기] ①편으로 쓴 뜨거운 기사, <물고기 잡는 법 가르치는 ‘단양고’>를 소개하려 합니다.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야지, 생각한 것을 가르치면 안 된다.”
독일 건축역사학자 코넬리우스 그루리트(Cornelius Gurlitt, 1850–1938)가 남긴 말입니다. 한 개인이 스스로 독립해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에 교육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죠. 비슷한 속담으로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지, 물고기를 줘서는 안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치열한 대학 입시 경쟁에서 정답만 찾는 틀에 박힌 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조성하는 곳이 있습니다. 충북 단양고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jbjn.kr/news/view.php?no=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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