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만 Bq/kg이라고 하는 고농도의 「검은 가루」가 도쿄에서도 발견되었다!!
후쿠시마현 남소마시내에서 발견된 「초강력 방사능을 가진 수수께끼의 “검은 가루”가 화제가 된 것은 금년 2월의 일.
「1kg 당 108만 베크렐」이라고 하는 자릿수 차이의 선량은 충격적인 것, 「남소마의 특수한 사례」로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그런데 , 그 「검은 가루」가 도쿄도내에 도달해서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방사선 검지기로 접근해 보면, 분명하게 반응이 있고, 오염도가 높은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설마 여기까지는……」 「검은 가루」를 도내에서 발견한, 시민단체 「NO! 방사능 강동 어린이 지키기 모임」의 이시카와 아야자 대표는 놀라움을 숨길 수 없다.「에도가와구의 JR히라이역 주변에서 「검은 가루」같은 것을 찾아내 채취한 샘플을 코베대학의 야마우치 사토루야교수에게 검사를 의뢰했는데, 최대 1kg 당 24만 3,000 Bq이라고 하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원자로 등 규제법으로 정해진 「안전기준(클리어런스 레벨)」의 약 2,430배라고 하는, 터무니 없는 수치다.
「주의해서 보면, 「검은 가루」는 도내에 도달해 있습니다」라고 이시카와씨는 말한다.그렇게 여기저기에 고오염 물질이 널려 있는 것일까? 그렇다는 의문을 안으면서, 「검은 가루」의 조사에 본지 기자도 동행했다.
우선은, JR히라이역으로부터 도보 10분 정도. 공영단지 곁의 운동장에서 「검은 가루」를 발견했다. 펜스 근처에서 무엇인가에 걸쳐서 모여있는 「검은 가루」는, 언뜻 보면 검은 흙과 같아 보인다.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건조해 말라 붙은 이끼나 곰팡이와 같은 것처럼 여겨진다.
「일전에 왔을 때와 미묘하게 장소가 변하는군요. 풍우로 이동했을지도 모릅니다」라는 이시카와씨. 방사능 측정장치보다 신뢰성이 높은, 국산의 신틸레이션식( scintillation: 방사선이 형광체에 충돌하여 섬광을 발하는 현상) 방사선 측정기를 「검은 가루」에 접근해 보았다. 그러자 수치가 급상승해, 매시(毎時) 2μSv를 넘었다. 도쿄도의 평균적인 공간선량(지상 1 m)의 약 20배다. 야마우치 교수는 「일반적으로 휴대식의 방사선 검지기는 주위의 방사선량의 평균치를 표시합니다.즉, 소량의 물질에 검지기를 향하면 수치가 급상승했다면, 그 물질이 지극히 강한 방사선을 내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한다.
「아이는 밖에서, 흙이나 먼지 투성이가 되어 놉니다.그 위험성을 알지 못하고 「검은 가루」에 접근하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이시카와씨)
조사할 때에도, 이 운동장이나 도로의 맞은 편에 있는 공원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직접 접하는 것 이외에도 위험은 있습니다.「검은 가루」가 건조한 것은 물러서, 발로 밟으면 매우 세세해집니다.바람으로 들뜬 가루를 빨아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동)
조금 더 걸어가면, 단지의 길가나, 국도변의 인도에서도 「검은 가루」를 발견할 수 있다.「학교의 정문이나 통학로등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빗물이 고인 후에 마른 장소나, 바람의 불어 오는 곳 등에서, 잘 보입니다」(동)
과연, 「검은 가루」의 정체란 무엇인가? 그리고, 「검은 가루」의 성질을 이용한 효율 좋은 제염방법이란? 5월 15일 발매의 주간 SPA!「수도권을 덮치는［방사능 검은 가루］」에서는, 「검은 가루」 물질의 무서움 뿐만 아니라 유용성도 더 알리고 있다.
취재·글·사진/志葉玲(프리랜스 저널리스트)
기사 원문: http://nikkan-spa.jp/210857
240,000 Bq/Kg at 5km from Imperial Palace
후쿠시마현 남소마시내에서 발견된 「초강력 방사능을 가진 수수께끼의 “검은 가루”가 화제가 된 것은 금년 2월의 일.
「1kg 당 108만 베크렐」이라고 하는 자릿수 차이의 선량은 충격적인 것, 「남소마의 특수한 사례」로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그런데 , 그 「검은 가루」가 도쿄도내에 도달해서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방사선 검지기로 접근해 보면, 분명하게 반응이 있고, 오염도가 높은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설마 여기까지는……」 「검은 가루」를 도내에서 발견한, 시민단체 「NO! 방사능 강동 어린이 지키기 모임」의 이시카와 아야자 대표는 놀라움을 숨길 수 없다.「에도가와구의 JR히라이역 주변에서 「검은 가루」같은 것을 찾아내 채취한 샘플을 코베대학의 야마우치 사토루야교수에게 검사를 의뢰했는데, 최대 1kg 당 24만 3,000 Bq이라고 하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원자로 등 규제법으로 정해진 「안전기준(클리어런스 레벨)」의 약 2,430배라고 하는, 터무니 없는 수치다.
「주의해서 보면, 「검은 가루」는 도내에 도달해 있습니다」라고 이시카와씨는 말한다.그렇게 여기저기에 고오염 물질이 널려 있는 것일까? 그렇다는 의문을 안으면서, 「검은 가루」의 조사에 본지 기자도 동행했다.
우선은, JR히라이역으로부터 도보 10분 정도. 공영단지 곁의 운동장에서 「검은 가루」를 발견했다. 펜스 근처에서 무엇인가에 걸쳐서 모여있는 「검은 가루」는, 언뜻 보면 검은 흙과 같아 보인다.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건조해 말라 붙은 이끼나 곰팡이와 같은 것처럼 여겨진다.
「일전에 왔을 때와 미묘하게 장소가 변하는군요. 풍우로 이동했을지도 모릅니다」라는 이시카와씨. 방사능 측정장치보다 신뢰성이 높은, 국산의 신틸레이션식( scintillation: 방사선이 형광체에 충돌하여 섬광을 발하는 현상) 방사선 측정기를 「검은 가루」에 접근해 보았다. 그러자 수치가 급상승해, 매시(毎時) 2μSv를 넘었다. 도쿄도의 평균적인 공간선량(지상 1 m)의 약 20배다. 야마우치 교수는 「일반적으로 휴대식의 방사선 검지기는 주위의 방사선량의 평균치를 표시합니다.즉, 소량의 물질에 검지기를 향하면 수치가 급상승했다면, 그 물질이 지극히 강한 방사선을 내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한다.
「아이는 밖에서, 흙이나 먼지 투성이가 되어 놉니다.그 위험성을 알지 못하고 「검은 가루」에 접근하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이시카와씨)
조사할 때에도, 이 운동장이나 도로의 맞은 편에 있는 공원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직접 접하는 것 이외에도 위험은 있습니다.「검은 가루」가 건조한 것은 물러서, 발로 밟으면 매우 세세해집니다.바람으로 들뜬 가루를 빨아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동)
조금 더 걸어가면, 단지의 길가나, 국도변의 인도에서도 「검은 가루」를 발견할 수 있다.「학교의 정문이나 통학로등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빗물이 고인 후에 마른 장소나, 바람의 불어 오는 곳 등에서, 잘 보입니다」(동)
과연, 「검은 가루」의 정체란 무엇인가? 그리고, 「검은 가루」의 성질을 이용한 효율 좋은 제염방법이란? 5월 15일 발매의 주간 SPA!「수도권을 덮치는［방사능 검은 가루］」에서는, 「검은 가루」 물질의 무서움 뿐만 아니라 유용성도 더 알리고 있다.
취재·글·사진/志葉玲(프리랜스 저널리스트)
기사 원문: http://nikkan-spa.jp/210857
石川あや子【黒い物質＠東京④】都内で採取した「黒い物質」Cs濃度（Ge半導体検出器での分析） 江戸川区内：2.374μSv/h→ 134Cs 89,439Bq/kg、137Cs 126,250Bq/kg 合計215,689Bq/kg（2検体平均）
↓ The black substance and a baby stroller
번역 :고래이빨님
원문:http://fukushima-diary.com/2012/05/240000-bqkg-at-5km-from-imperial-palace/#.T7Ic5o4HDSY.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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