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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지금]도쿄에서 아메리슘241 검출(세슘에 비해 20배의 파괴력)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2.11.23|조회수106 목록 댓글 0

도쿄에서 아메리슘-241 검출 -----------------







토양 샘플 위치 :일본 도쿄 하치 오지, (후쿠시마원전으로부터 250km) 토양 샘플 날짜 : 2011년 7월 29일 토양 시험 날짜 : 2011년 8월 31일 토양 샘플 사이즈 (단위) : 50g 단위당 Americium-241@3.7 becquerels (단위 = 50g)이 측정이 토양 샘플 74 베크렐 / kg당  kg으로 계량하기 위해 20를 곱해야합니다. 아메리슘 241은 반감기 433년 주로 원자로에서 생성 신형 원자폭탄의 연료로 사용됨.(넵투늄, 아메리슘)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table=society_news&num=308927 http://www.scribd.com/doc/64948256/Tokyo-Hotspot-soil-analysis

아메리슘이란?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큐륨과 아메리슘은 <U>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방사성 물질로</U>, 원자로 내에서 핵반응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중 큐륨 242는 ㎏당 4베크렐(Bq)이 검출됐는데 이는 후생노동성이 최근 정한 식품에 대한 방사성 물질 기준치에서 빠져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큐륨과 아메리슘은 알파선을 방출하는 물질로, 기존 요오드나 <U>세슘이 방출하는 </U><U>감마</U><U>선에 비해 파괴력이 20배나 강하다</U>. 이와 유사하게 알파선을 방출하는 플루토늄의 경우 음료수우유는 ㎏당 1Bq, 곡류는 ㎏당 10Bq의 기준치를 정해놓고 있다. 다른 방사성 물질에 비해 무거워 투과력이 약하고 공기중에서 확산되는 속도도 느리지만, 일단 호흡 등을 통해 몸 속으로 투하면 뼈나 폐에 달라 붙어 <U>발암성</U>이 강해지는 특성을 가진다.


<U>아메리슘 피폭으로 인해 백혈병, 악성 림프종 등과 암에 걸린 환자와 기형아 출생 등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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