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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의 자유"일본 53 위에 크게 후퇴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02.04|조회수68 목록 댓글 0

 

 

http://www3.nhk.or.jp/news/html/20130130/k10015163951000.html

 

언론인 국제 단체 '국경없는 기자회'는 국가 나 지역마다 얼마나 자유로운 보도가 인정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보도의 자유"의 랭킹을 발표, 일본은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로 공개되는 정보가 제한되어 있는 등 전년 22 위에서 53 위로 크게 순위가 떨어졌다.

 "보도의 자유"의 순위는 파리에 본부를 둔 '국경없는 기자회'가 매년 발표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에는 179 개 국가와 지역이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 중, 일본은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에 대해 "투명성이 결여 개별 취재에 대해 정부 등에서 공개되는 정보가 너무 제한되어 있다"등으로, 전년 22 위에서 53 위로 크게 순위가 떨어졌다. 

 이에 대해 '국경없는 기자회'는 "예년에는 상위에 들어가있는 일본의 평가가 급락 한 것은 경종을 울려 것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나 지역의 순위를 보면, 1 위의 핀란드를 필두로 유럽 국가들이 상위를 차지해 아시아에서 민주화가 진행인 미얀마 당국의 검열을 하지 않게 되었다는 등으로서 이전 년부터 18 순위를 올려 151 위되었고, 중국이 보합세 173 위, 북한은 변함없이 178 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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