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기]후쿠시마 4호기 건물의 지반을 확인하니 부등침하*가 계속되고 있다 - 3편

[별의정원]

후쿠시마 4호기 건물의 지반을 확인하니 부등침하*가 계속되고 있다 - 3편
(*부등침하(不等沈下): 지층이 서로 다르게 가라 앉음)

1, 2편에 이어 3편 번역입니다. 글이 워낙 길고 방대해서 4회로 나누어 씁니다.
(원문: http://kaleido11.blog111.fc2.com/blog-entry-1739.html)

[도쿄전력이 계속 은폐하고 있는 4호기 건물의 부등침하는 사실] 

4호기의 지반이 80cm 정도 부등침하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2011년 5월초에 나왔습니다. 도쿄전력과 정부는 또 이것에 접하고 싶지 않습니다. 

(클릭 youtube http://youtu.be/fCJjgm-8m3o ) 광고는 건너 뜁니다. 

간다센씨는, 4호기 건물이 침하하고 있는 것을, 작년의 5월의 단계에서 도쿄전력 내부의 인간으로부터 듣고 있었습니다.

무라타씨가, 이 기울기의 이야기를 들은 것은 간다센 씨 한테서가 아니고, 간 나오토 정권 때에 정책비서관에 분노한 마츠다 히카루세 씨입니다.

마츠다씨는 작년 6월 무렵부터, 적극적으로 독립계의 미디어에 나오고, 관저나 도쿄전력 뒤편의 내부정보를 리크(leak)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간 나오토가 명했다고 하는 것보다, 「의도가 있어 방임했다」입니다.간 나오토의 입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것을 마츠다씨에게 말하게 했습니다.

당초는 원전 추진측의 이해관계자가, 마츠다씨가 말하는 것은 유언비어라고 단정짓고 있었습니다만, 시간의 경과와 함께, 하나씩 사실인 것이 알려지면, 이러한 넷상에서 공작을 하는 범죄자들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실은, 원전 건물의 지반침하는 드물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전이 기울었다!」-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 지반침하와 융기

이것은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의 지반침하에 대해서, 도쿄전력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입니다.(내부업무용)
http://www.meti.go.jp/committee/materials/downloadfiles/g71225e04j.pdf

또, 토후쿠 전력의 히가시도리 원전의 지반도 가라앉고 있다, 라고 합니다.
http://yoshi-tex.com/Darouka/Higashidohri.htm

왜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의 지반침하에 대해서는 발표하고 있는데, 눈으로 보이는데도, 그 기울기를 확인할 수 있는 후쿠시마 제 1원전 4호기 건물의 지반침하만은, 숨기는 것일까요.

4호기의 사용후 연료풀이 정말로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이 4호기의 기울기에 대해서는, 다른 내부관계자로부터도 밖으로 새고 있습니다.

http://yoshi-tex.com/Fuku1/Subside.htm
위의 링크 먼저는, 후쿠시마 제 1원전의 건물 주변의 지반이 가라앉고 있는 증거 사진이 몇장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원전 작업원이 촬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페이지의 한가운데 근처에 있는 푸른 암(Arm)이 붙은 트럭의 사진을 봐 주세요.이것은 4호기의 사진입니다만, 앞 사각의 맨홀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저작권에 의해서 전재 금지가 되었으니, 자신이 판단해 주세요.(링크를 열어 사진을 꼭 보세요)

*트럭 사진 설명: 잘 보면 벽이 많이 기울었습니다.
도쿄전력도 정부도 아직 발표하지 않은, 지하 1층에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난 것을 시사하는 시각적 증거
사진은 모 인터넷 정보발신 조직이 기획한 후쿠 1원전 종사자가 후쿠1원전 부지 내에서 찍은 사진 중 한장입니다. 
원래는 화면 우측 하단의 "모자이크 처리"된 곳에 조직 이름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소개하고 있는 화상과의 차이는 여기 뿐입니다. 
중량물을 실은 트럭은 처음부터 이 곳에 주차하고 있던 것이 아닌 것은 벽의 팽창에서 포착 할 수 있습니다. 
트럭은 지하 1층까지 백으로 내려 있으면서. 출입문 셔터는 닫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로프의 벽이 부풀었을리가 없습니다. 트럭은 셔터와 벽이 부서지는 압력 저하는 이 위치에서 멈추었습니다! 3호 원자로와 4호 원자로의 중량물 반입 파괴 상황 양자를 비교하면, 4호 원자로의 폭발, 3호 원자로에서 수소 유입이 아닌 것은 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