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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호기의 새로운 경지..세슘137 기존 알려진 것보다 5배 추정-무너지면 도쿄가 아니라 일본 전체 피난구역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02.07|조회수171 목록 댓글 1

http://enenews.com/nuclear-expert-no-4-fuel-pool-may-have-5-times-more-cesium-137-than-estimated-either-way-all-of-japan-would-be-an-evacuation-zone

 

아키오 마쯔무라라는 원전 전문가가 워싱턴에서 Bob Alvarez라는 사람과 대화한 내용인데요.

기존에 체르노빌의 10배라고 알려진 4호기가 함유한 세슘137양이 밥의 계산결과 50배랍니다.

그 양은 4호기 무너지면 일본 전체를 피난구역으로 만들고 동아시아와  북미가 방사능낙진으로 수백년간 오염초래...

위정자들도 이 사실 알고 있으나 노다수상은 텝코를 제외하고 독자적인 처리방안 세울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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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스민혁명 | 작성시간 13.02.09 후덜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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