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오염보다 일자리가 더 큰 문제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02.26|조회수7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진실을 호도하는 나쁜 기사일례. 현실을 인정하고 더이상 피해확산을 막아야 할 판에 소문의 방사능피해가 더 걱정이라니. 일본의 수많은 기형식물과 동물. 수차례 후쿠시마일대에 올라가는 방사능수치. 25만배크럴 볼락세슘검출. 일본을 버리고 해외로 이주하는 젊은이들.해외대사관 이전.후쿠시마아이들의 갑상선증가 ,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해외로 제발 수출좀하지 말아주세요. 돌체 복숭아조림도 태국산이란 원산지가 버젓이 써있지만 아이들 먹는데 속으로 걱정이된다.태국으로 복숭아가 수출이 된다든데 이거 후쿠시마산아니야? 하며. 소문을 원망하지말고 일본정부의 거짓말을 탓해야.. “방사능 오염보다 일자리가 더 큰 문제” media.daum.net 지난 1월21일 도착한 일본 센다이 공항은 포근했다. 후쿠시마가 고향인 사토 씨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