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島原発敷地内の降下物放射性物質、3500Bq/m2!先月のデータは620Bq/m2!増加中!!
福島第一原発敷地内の降下物放射性物質に関する資料を見つけたのでご紹介します。この資料によると、今月の福島第一原発敷地内に降下した放射性物質の量は、セシウム合算で3500Bq/m2とのことです。(Cs-134が1200、Cs-137が2300)
도쿄전력(주)의 자료에 따르면, 이달 후쿠시마 제1원전 내 낙진
방사성물질 중 세슘의 총량이 3500Bq/m2이라고 한다.(Cs-134가 1200, Cs-137이 2300)
이 3500Bq/m2라는 수치는 지난달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이다.
지난달 발표한 자료를 보면 후쿠시마 제1원전 내 낙진 방사성물질 중 세슘의 총량은 620Bq/m2이다. 이달의 3500Bq/m2과 비교해 보면,
무려 5배 이상 차이가 난다.
1월에 발표 된 수치도 확인해 보았다. 2월의 수치와 큰 차이가 없다.
즉 2월부터 3월 말까지 방사성 물질의 양이 폭증했다. 후쿠시마
현에서 측정한 ‘낙진 방사능물질 정시 측정결과’도 이달 들어서는 높게 나타났다. 분명 방사능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의미한다.
*3月13日9時~3月14日9時に今年の観測史上最大の値を捉えています。
3월13일9시~3월14일9시
수치는 올해 관측한 결과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방사능이 증가한 원인은 다양하지만 올해의 후쿠시마 원전 수치만
살펴보면, 이렇게 폭발적으로 방사능 물질이 증가한 원인은 2호기에 이상이 발생한 탓으로
추측된다.
이 블로그에서도 여러 번 다루었는데,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의
온도 데이터는 이달 상순까지 공표되었지만 현재는 모두 비공개이다. 마지막으로 측정했을 때 2호기 상단의 온도는 약 180℃, 하단의 온도는 약
250℃로 매우 뜨거웠다.
↓今まで公開されていたデータ。
지금까지 공개된 데이터
↓3月12日の最新データ。全て消えています。
3월 12일 측정한 최신
데이터. 모드 사라졌다.
2호기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한 것은 2월이다. 1월말에는 격납 용기 하부에서 100℃ 대로
측정되었다. 2월로 들어서면서 온도의 상승이 가속화되어, 300℃ 가까이까지 상승했다. 이런 상황은 3월에도 지속되고 있다. 후쿠시마 방사능
낙진량이 증가한 시기와 일치한다.
ここまでデータが一致していると、「疑うな」と言われる方が無理というものですね。温度データなどが東電によって非公開にされてしまったため、現在の状況はよく分かりませんが、劇的に状況が改善したとは到底思えません。
이렇게 데이터가 일치하다보니, 정부가 말버릇처럼 떠드는 ‘의심하지
마라’라는 요구는 말도 안 되는 강요이다. 이제는 도쿄 전력이 관련 자료를 비공개로 전환해 버렸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은 알기 어렵다. 하지만
급격한 반전으로 인해 상황이 개선되었을 리는 만무하다.
출처: http://ameblo.jp/kennkou1/entry-114980785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