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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 측정기 고장, 높은 농도의 플루토늄이 바람에? 방사성 농도높은 먼지가 강한 바람에 들어온것은?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04.04|조회수67 목록 댓글 0

 

4회째 측정기고장입니다.높은 농도의 플루토늄은 바람에 맡겨져?방사성물질의 농도의 높은 먼지가 강한 바람에 들어온 것은 아닐까?
과거에도 4회고장이 있었고 도쿄전력이 후쿠시마원전 정문에 있는 공기중에 방사성물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기계에서높은 수치를 울리는 경보가 울려 전원 작업원들이 전면 마스크를 했다네요. 도쿄전력은 방사성물질이 건물서 새로 누출가능성은 적다고 하나,
기계 고장인지,방사성물질의 고농도먼지인지,강한 바람으로 들어온 것인지 조사중.

 

 

4月3日夕方 警報機 故障の報道 過去にも4回故障があったという。
濃度の高いものが入り込んだ、、、ならば故障ではないのでは?

<原発ダストモニタで異常値>福島県内ニュース
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で3日、夕方、正門にある空気中の放射性物質の濃度を測定する機器から値が高くなったことを知らせる警報が鳴り、すべての作業員に顔を覆う全面マスクを着けるよう指示が出ました。
しかし、周辺の放射線量に変化はなく、東京電力が警報が鳴った原因を調べ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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