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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m 지역 이외의 해양 토양 오염은 지난 9 월 이후 감소하지 않아...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05.22|조회수83 목록 댓글 0

동경전력의 보고에 따르면, 후쿠시마 근해 반경20km밖 해저토양에서 검출한 Cs-134/137의 수치가 9/1/2012부터 감소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5/17/2013, 동경전력은 해저토양의 방사능분석데이타를 공개했다.
그들은 후쿠시마바다 20km밖 9지점에서 토양을 채취했다

시료채취시기는 3/5 ~ 3/23/2013이고 9/1/2012부터 7회에 걸쳐 방사능 분석을 했다. 수치의 오르내름은 있지만 대략적으로 변화가 없는 추세이다.이것은 방사능이 지속적으로 바다에 흘러들고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동경전력은 '여러 테스트의 결과는 방사능이 바다로 새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라고 말하고 있다.

(cf, Tokyo University of Marine Science,”8,000,000,000 ~ 93,000,000,000 Bq of Cs-137 can leak to the sea every single day” [URL])

(도쿄해양과학대"매일 8,000,000,000 ~ 93,000,000,000 Bq of Cs-137이 바다로 새고 있을 수도..)
http://fukushima-diary.com/2013/05/marine-soil-contamination-outside-of-20km-area-hasnt-decreased-since-last-september/


(번역:H.K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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