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체르노빌때 죽은 사람몸에서 방사능을 뿜더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이것이 일본 상황입니다. 현실입니다. 앞으로 이보다 더한 것을 보게 될 것에 마음이 무거운 밤입니다
http://pfx225.blog46.fc2.com/blog-entry-1814.html
모리타씨가 취재를 요청해서 간 모양입니다.
모리타씨의 몸에 방사능측정기를 대보는 동영상입니다
이바라키현에 히타치 현에 사시는 분인데 옷을 입었을 때도 상당히 방사선을 뿜는데
웃통을 올리고 찍으니 0.86 마이크로 시버트
무엇을 먹었냐고 하니까. 야채, 생선..수돗물 등으로 내부피폭을 당한 거 같다고 합니다.
가져온 물에서도 0.25 마이크로 시버트
핵종은 세슘 137이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의 분은 얼마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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