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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문부과학성으로부터 방사능 측정치 날조를 강요당했다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05.25|조회수113 목록 댓글 0

 



http://blogs.yahoo.co.jp/yn0120jp/10540524.html

http://twtr.jp/user/kikko_no_blog/status/309863209618264065

주간지 "Friday" 3월22일호 특집,
"원전 & 방사능 위기, 이제부터가 본격적"

3편의 기사
* 독일 물리학자가 경고, 후쿠시마 애들이 체르노빌보다 악화되는 날
* 나는 문부과학성으로부터 방사능 측정치 날조를 강요당했다
* NHK 호리 준 아나운서가 제시하는 반원전 영화

그중에 두번째,
문부과학성으로부터 방사능 측정치 날조를 강요당했다는 특종보도.
후쿠노빌 사고후 문부과학성으로부터 후쿠시마현에 설치할
모니터링 포스트 제조를 위탁받은 메이커 담당자의 증언.
이걸보면 문부과학성이 발표하고있는 후쿠시마현의 숫자는,
실제보타 상당히 낮게 날조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메이커가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을 계측할수있는 포스트를 제조하려
했더니, 문부과학성으로부터 "감마선만 해라"고 지시받았고,
시키는대로 만들었더니, 문부과학성이 가져온 휴대용 측정기보다
같은 장소에서 15~40%나 높은 값을 보였다.
문부과학성은 "이래서는 안된다"며, 더 낮은 값이 되도록 요구했다.
(이상 발췌)

특종 폭로기사인데, 문부과학성으로부터 모니터링 포스트 제조를
주문받은 메이커의 사장이 이름과 얼굴을 내고 고발하는 것이라,
틀림없다고 한다.(유나미나님 출처)
発売中の「フライデー」の「原発&放射能危機、これからが本番」という総力特集、「独・物理学者からの警告、フクシマの子がチェルノブイリより悪くなる日」「私は文科省から放射能測定値の改ざんを強要された」「NHK堀潤アナが世に問う反原発映画」、ぜひ買って読んでほしい。

発売中の「フライデー」の「私は文科省から放射能測定値の改ざんを強要された」というスクープ。原発事故後、文科省から福島県内に設置するモニタリングポストの製造を委託されたメーカー担当者の証言、これを読むと文科省が発表してる福島県内の数値は実際より相当低く改ざんされていることが分かる。

メーカーがα線、β線、γ線を計測できるポストを製造しようとしたら文科省から「γ線だけでいい」と指示され、言われた通りのものを作ったら、文科省が持ってきたハンディータイプより同じ場所で15~40%も高い計測値を示した。文科省は「これじゃダメだ」と、もっと低い数値が出るポストを要求。

@kazukazu721 文科省が発表している福島県内の放射線の数値が、実際より相当低く改ざんされ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すよ。文科省からモニタリングポストの製造を請け負ったメーカーの社長が、名前も顔も出して告発しているですから間違いありません。
2013/03/08 1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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