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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원숭이 한마리에 약 30만 bq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06.13|조회수86 목록 댓글 0

후쿠시마 원숭이의 이상은 세슘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나비에 나타난 변화는 방사성물질이 원인이라고 봐도 틀림없다.

일본 생활 과학대의  하야마신이치(羽山 伸一)교수 (야생 동물 관리학) 조사한 결과 후쿠시마 제 1 원전에서 60 ~ 80 ㎞ 떨어진 후쿠시마시 서쪽의 산림에서 체포, 근육이 1 ㎏ 당 세슘량은 2011 년 4 월 현재 1만 ~ 2만 5천 베크렐, 3 개월 후에는 1, 000 베크렐 정도까지 떨어졌다.같은 해 12 월부터 다시 상승으로 바뀌는 개체가 많아 보였다.
분명 내부피폭됐다고 생각 된다.조혈기능에도 이상이 확인되었다.
근육 속의 세슘의 양이 높은 사람 일수록 적혈구와 백혈구의 수가 감소 하고, 면역력이 약 절반까지 떨어져 사고 후 태어난 새끼 원숭이들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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