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일본 후쿠시마(福島)원전사고로 100 mSv(밀리시버트) 이상의 갑상선 피폭을 한 작업원 수가
당초 발표의 10배 이상인 2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기사 전문) http://durl.me/5dv9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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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일본 후쿠시마(福島)원전사고로 100 mSv(밀리시버트) 이상의 갑상선 피폭을 한 작업원 수가
당초 발표의 10배 이상인 2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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