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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1,2,3호기에서는 세슘134와 137이 시간당 100000베크렐씩 방출중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2.12.31|조회수97 목록 댓글 0

아직도 후쿠시마원전 1,2,3호기에서는 세슘134와 137이 시간당 100000베크렐씩 방출중(12월 27일 동경전력이 발표한 후쿠시마원전 처리의 중/장기 로드맵에 따르면) 이 양은 원자로 건물 상부에서 측정된 것이다.  

분진의 세슘134와 137양을 입력해 계산한것.

다른 핵종은 이 계산에 포함되지 않았다.
올 4월부터 방출량이 지속적으로 시간당 100000베크렐을 유지해 왔다

 

 

http://fukushima-diary.com/2012/12/10-million-bq-of-cesium-134137-is-still-released-every-single-hour-from-reactor1-2-an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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