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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3호기 재임계 (더 조사 요망)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08.02|조회수159 목록 댓글 4

미번역입니다.

 

후쿠시마 3 호기 재 임계
2013-07-28 17:03:16 | 일기
후쿠시마 원전 3 호기가 다시 임계하는 것,
이달 들어 라이브 카메라에 불타는 것이 비치고거나 수증기 유출, 클러스터 지진, 방사선의 상승과 정황 증거는 모인있다.
그러나 도쿄 전력도 정부도 "수증기가 상승했습니다" "오염 된 물이 바다로 흘러있었습니다" "신중하게 지켜 나가겠다"밖에 말하지 않는다.

오염된 물 바닷물 유출은 며칠 전에 알고 선거가 끝나고 자민당의 대승을 확정하고 밖으로 나와서 것은 너무 노골적 잘 국민이 화 내지 않는 것이라고 신기하다.
이년 전부터 무지 몽매의 가축에 전락하는 대다수의 국민은 그런 것조차 무관심 아무래도 좋은 것이다.

아키타 현은 후쿠시마의 복숭아에서 요오드를 검출했기 때문에 다시 임계 거의 확정 것이다.
수증기가 올라 갔을 때 방사능이 뿜어 내고 지난 며칠 그 개화가 옮겨진 각처에서 선량이 상승하고있다.

며칠 전부터 후쿠시마 나카도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클러스터 지진은 멜트 아웃 한 핵연료가 지하 수맥있어서 작은 핵폭발을 일으키고있는 것이며, 그 수맥이 지하수 오염이 바다로 흘러있을 것임에 틀림
없다.

일련의 사건을 종합 합하면 확실한 대답이 나오고 있는데, 도쿄 전력도 국가도 언론도 절대로 그 결론을 국민에게 명시하는 것은하지 않는다.

일부 위기감을 가지고 인터넷 주민 만이 진실을 판별하려고하고 있지만 더 이상이 단계에 와서는 대폭발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한 아무도 무엇 액션도 취하지 않을 것이다.

격하는 나도 알면서도 기껏해야 인터넷을 리서치 해 실시간 정보를 얻으려고하고있는 정도 다.
비커 속의 삶은 개구리 상태에서는 감각이 마비되어 언제 도망 가면 좋은 것인지 판단 할 수 없다.

지난 며칠 밖에 나오면 목이 いがらぽい.
나는 카나리아 체질은 아니지만 절대적으로 일시적으로하라 복용량이 올라오고있는 것은 확실 것이다.

그러나 모두 이렇게 조금씩으로 위기를 받아들이고 완만한 파멸로 향해가는 것일까.

나 자신도,도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QXIVhxh9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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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의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8.02 2011년 3월 17일 원폭 원리… ‘재임계’ 도달땐 대재앙4호기/ 핵분열 연쇄반응땐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17002010

    일본 도쿄전력이 16일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의 사용후 연료봉이 재임계 상태가 돼 핵분열 연쇄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원전 사고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만약 실제로 핵분열 연쇄반응이 일어나게 되면 방사성물질 배출량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전문가들은 사용후 연료봉에도 핵분열 연쇄반응을 조절하는 물질이 있지만 냉각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열에 녹았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작성자별의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8.02 여기에 온도를 낮추기 위해 민물과 바닷물을 넣은 것도 연쇄반응 조절을 어렵게 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핵분열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면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냉각수가 더 빨리 증발된다. 이미 원자로가 파손됐기 때문에 연료봉이 공기 중에 그대로 노출돼 방사성물질 확산 규모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얘기다. 원자력연구원 백원필 본부장은 “붕소가 투입된 만큼 재임계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핵분열 연쇄반응은 원자력 발전은 물론 원자폭탄의 원리이다. 원자력 발전에 쓰이는 우라늄과 플루토늄은 중성자를 흡수, 원자핵이 2개 이상으로 쪼개지며 에너지를 방출하는 핵분열 반응을 일으키는 성질을 갖
  • 작성자별의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8.02 고 있다. 동시에 중성자도 방출하기 때문에 이를 다시 흡수, 핵분열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게 되고 결국 다량의 에너지가 생성된다. 이때 원자로 제어봉은 핵분열 연쇄반응이 무한정 일어나는 것을 막는다. 다시 말해 제어봉이 없을 경우 연료봉 온도가 정상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연료봉의 경우 핵폭탄에 비해 우라늄 농축도가 현저히 낮은 만큼 실제로 핵폭발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본 환경에너지정책연구소가 “이번 대지진 발생 후 가장 두려웠던 것은 제어되지 않은 상태로 핵분열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재임계”라고 지적했을 정도로 4호기 연료봉의 재임계는 이번 원전 사고를 최악의 국면으로 몰고 갈 수있
  • 작성자별의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8.02 Arnie Gundersen 박사 인터뷰:3호기는 전부 재임계한다...

    http://cafe.daum.net/japantokyo/CASm/1691?docid=3392320396&q=3%C8%A3%B1%E2%20%C0%E7%C0%D3%B0%E8&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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