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작업원의 피폭 증상이 4 배로 급증

[별의정원]

후쿠시마 원전 작업 원의 피폭 증상이 4 배로 급증! 백혈구의 수 등이 이상! 후생 노동성이 긴급 역학 조사에! (09 / 24)

후생 노동성이 발표한 후쿠시마 제일 원전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 건강 진단 결과에 따르면, 백혈구의 수가 많는 등 재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는 사람이 284 명으로 전체의 4.21 %에 달하고 있는 것이 판명 되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의 2010년에 비해 3.23 포인트 증가 , 실로 4 배나 증가되었습니다. 후생 노동성은 이 결과를 받아 자세한 상태를 파악 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http://saigaijyouhou.com/blog-entry-926.html

[deixa]

안타까워요. 이런 식이면 누가 원전 수습하나요. 원전으로 인한 피해를 책임질 사람이 누구인지 정말 끔찍하단 생각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