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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시간당 1000만베크럴 대기중에 방출이 계속된다.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10.09|조회수143 목록 댓글 0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따라 대기 중에 방출된 방사성 물질은 '세슘 134,137 을 포함해 2 만조 베크렐 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 도쿄 전력의 히로세 나오미 사장이 7 일 폐회 중 심사의 참의원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말했다.

히로세 사장은 " 현재도 시간당 1000만 베크렐의 추가 방출이 있다"고 대기 오염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 주었다.

또한 해양의 방사성 물질 방출에 대해 " 처음에는 7100 조 베크렐 방출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지하수 오염 등으로 최대 하루 200억 베크렐의 세슘이 방출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 고 말했다.

일본 공산당의 아키코 참의원의 질문에 대답했다. 또한 다나카 슌이치 원자력 규제 위원장은 " 더 이상 해양에 오염이 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고 답했다. 모기 사토시 경제 산업 장관은 " 바다를 오염시키지 않기 위해 만반의 대책을 세우고 싶다"고 했다.

정부측은 지하수 바이패스의 물처리에 대해서는 지하수를 원자로 건물에 접근하지 않기 위한 방안으로 지하수바이패스에서 퍼 올린 물을 저수탱크에 일차 모아두고, 수질의 안전성을 확인한 것을  바다에 방출한다고 설명 . 또한 서브 드레인에 의해 퍼 올린 물은 기준치 이하의 물 취급에 대해 전문가의 견해도 활용해 검토 중이라고 했다. 트리튬 물에 대한 대책으로는 현재 대량으로 트리튬 물 처리 기술은 찾지 못했지만, 내외의 지혜를 결집하기 위해 기술 제안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트리튬의 분리 기술 및 장기 안정 저장 방법 등에 대해서도 제안을 모집 하는 등을 설명 " 바다에 안이한 방출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 편집 담당 : 모리타카 류우지)  재경신문

 

http://www.zaikei.co.jp/article/20131008/155680.html  2013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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