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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에 금속을 사용해야 합니다.-고이데 히로아키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10.21|조회수78 목록 댓글 0
"저도 냉각에 금속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츠메이칸 대학 야마다선생은, 물과 함께 납 분말 혹은 아주 작은 볼을 투입해 데브리(녹아내려 서로 엉켜붙은 핵연료)를 납으로 감싸버리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고이데 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붕괴열』냉각에 물을 더 이상 사용하면 방사능이 점점 외부로 나오게 되므로, 저도 냉각에 금속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데브리의 위치입니다. 한 곳에 보기 좋게 굳어있으면 좋겠지만, 실제는 데브리 산산이 흩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연료가 녹아서 한 번, 액체가 되어 (원자로)압력용기에서 확ㅡ 흘러내린 것입니다. 그 때는 물주입도 했기 때문에, 여러 곳의 물길이 있어, 이것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원자로 내부는 맹렬한 ‘동적動的 환경’인 것입니다. 맹렬하게 유동하고 있으므로, 데브리 일부는 둥근 떡 모양으로 되어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마 상당 부분이 물 속에 분산되어 여기저기로 흘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슬러리나 슬러지로 부르고 있습니다. 요컨대 흙탕물 같은 것이죠. 그 같은 상태로 여기저기 흐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마다씨는, 현재 물주입하고 있는 압력용기 상부 파이프에서 물과 함께 납가루를 흘려넣자고 하고 있습니다. 원리적으로는 저도 그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원자로 구조는 그 정도로 간단하지 않습니다. 배관은 위로 향해 있기도 하고 아래로 향해 있기도 하고, 도중에 밸브도 있습니다. 물을 보내려면 펌프가 필요하니까, 보통의 물을 흘려보내는 펌프를 사용하면 펌프는 망가집니다. 무거운 납가루 섞인 물을 보내는 것도, 유체역학상 어려울지 모릅니다.
새로운 배관은 방사능이 강해서 만들 수 없으므로, 지금 있는 배관을 어떻게든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가루를 어느 정도 유량으로 어떤 펌프로 보내야 할지를, 전문가가 모여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인재는, 후쿠시마 각각의 핵발전소 세부 배관까지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원리적으로는, 사고 당초부터 저도 유럽 쪽에서 금속을 이용한 냉각을 제안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건 기술적으로 턱없이 어려운 지도 모릅니다. 이런 건, 누구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김복녀님 출처)
私も冷却に金属を使うべきだと考えています

立命館大学の山田先生は、水と一緒に鉛の粉末あるいは微小なボールを投入し、デブリを鉛でおおい尽そうと提案されています。小出先生、どう思いますか。


『崩壊熱』の冷却に水をこれ以上使うと放射能がどんどん外部に出ていくので、私も冷却に金属を使うべきだと考えています。問題は、デブリの位置です。一か所にまとまって固まっていると良いのですが、実際にはバラバラになって散らばっている可能性が高いと私は思います。...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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