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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위성사진을 찍어 전세계지역의 지하수에서 검출되고 있는 방사능레벨을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글 중에 중요한 지하수에서 방사능이 유출되는 장소와 이유에 대한 부분만 번역을 하여 옮깁니다.
1. 후쿠시마 제1원전의 지하수가 방사능의 수치가 높게 검출된다.
2. 동일본대지진의 진원지근처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되는 곳이 있다. 즉 태평양의 지하로부터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원폭에 의한 인공지진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3. 다음은 일본전국의 지하수 여기저기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 이는 원전이 있는 장소이다. 따라서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이 지역에선 암이나 백혈병환자가 매우 많이 발병할 것인데 앞으로 조사를 해봐야한다.
4.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원전이 없는 곳이 몇군데의 지하수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다. 모리오카, 동경, 오오사카, 오카야마이다. 왜 이 장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는가. 지금은 수수께끼이지만 아마도 열화우라늄을 보관하고 있는 대기업이 있기 때문일 것같다.
— Yosinory Yamada님을 인용 이길주님 번역 — 이길주님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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