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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기]후쿠시마 원전 4호기위험성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01.09|조회수230 목록 댓글 0

후쿠시마 원전 4호기위험성

후쿠시마 제1원전의 사고 직후 CNN TV에서 "이미 체르노빌 같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던

미국의 핵 기술자 "어니 건더슨"이 말햇다.

 

히로세:저는 강연에서 건더슨 씨가 3호기의 폭발로 사용후 핵연료 수조풀에서 즉발 임계가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해설하고있는 인터넷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쿄저력은 인정하지 않지만, 저는 당신의

          해석이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더슨: 지금은 폭발 원인을 정확하게 식별하는것이 어려운 단계이지만,위쪽 벡터 극적인 폭발이 일어난

           폭발위치와 편견을 생각하면 핵연료 수조에서의 불의의 임계가 일어났다고 생각하는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히로세:원전부지내에서 매우높은 방사선량이 검측된것도 임계 촉주로 핵연료봉이 튄것으로 생각하면

          현상상황과 부합합니다  저서 "후쿠시마 한 원전-진상과전망 에서는 4호기 수조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일본을 탈출하라고 경고하고 있군요

건더슨:4호기의 핵연료 수조 풀은 지금도 일본 열도를 물리적으로 나눌수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진재해시 이 풀에 노심 몇개 분량의 사용후 핵연료가 들어있었습니다 대기권에서 진행된,

          인류가 그간 핵실험으로 방출했던 총량에 필적할정도의 방사성 세슘이 잠들어 있습니다.

 

히로세:게다가 무서운 것은 핵연료 풀이 차폐되어 있지 않다는 겁니다.

건더슨:현재 수조 풀의 상황은""저장되지않은 노심" 이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지금은 물로 냉각되고 있습니다만, 수조 풀에 금이가는등 수위가 낮아져 냉각을 시킬수 없게 되면

           온도가올라가 연료봉 표면의 지르코늄 합금이 발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더이상 물이 냉각을 해낼수 없겠지요

          핵연료가 대기중에서 점화되는 여태것 인류의 그누구도 경험한적이없는,무서운 상황이 될 것입니다.

 

히로세: 이번사고와 브러시 차이의 거대한 방사성물질이 나온다..재앙입니다

건더슨:바로,지진 직후 일본에서는 1.3호기의 연속 폭발로 혼란스러워하고있습니다만,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NRC)는 이사태를 매우 걱정했습니다 나 자신도 그렇습니다

 

히로세:저는 너덜너덜한 4호기의 연료 풀이 확무너져 핵연료가 제멈대로 튀는 사태를 걱정했지만,

         핵연료봉 수조 풀에 균열이 생기기만 해도 끝나버리고 마는 것이지요

건더슨 : 과학에 있어 미지의 재앙 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nstno&logNo=15014220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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