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파/강풍/인천발 달라스행 아메리칸항공 280편 나리타에 비상착륙

[라진나]

[기상청 속보] 2014년 12월 17일 6시 10분 <기상 현황 및 전망> o 현재,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일부지역, 제주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전라남북도를 중심으로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음 o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북도와 경상남북도서부내륙에는 낮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o 해안지방과 강원산간, 경남서부내륙에 강풍특보가,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이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으니 유의바람 * 적설 현황(06시 현재, 단위:cm) [관서]목포 20.5 정읍 18.0 완도 17.9 진도 11.0 광주 6.1

한국의 인천에서 달라스로가는 아메리칸 항공기가 난기류에 휘말려 승객들은 16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17 일 새벽 나리타 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16 일 오후 10 시께 인천 발 달라스 행 아메리칸 항공 280 편 = 보잉 777에서 '난기류로 기체가 흔들리고 부상자가 나왔기 때문에 비상 착륙하고 싶다 "고 국토 교통성에 연락이있었습니다. 　280 편은 오전 1 시경, 나리타 공항에 착륙했지만, 255 명의 승객 · 승무원 중 승객 12 명, 승무원 4 명이 부상했습니다. 모두 경상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만, 전체 용태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심했다 정말 심했다. 많이 타고 왔지만 지금까지 가장이었다. 갑자기 하강 사람이 날아 갔다"(승객 남자) 　기장은 "어제 오후 7시 30 분부터 약 40 분간 이시카와 현에서 이바라키 현 상공을 비행 중 수 차례 난기류에 휘말려 기체가 흔들렸다 "고 말했다 것으로, 국토 교통성이 당시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17 일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