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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지금]방사능 오염 열도 Ⅰ ~ 동일본 파괴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4.12.30|조회수800 목록 댓글 1
http://www.benedict.co.jp/Smalltalk/talk-162.htm

지금의 일본은 2가지의 미래가 있다. 하나는 방사능 오염으로 고통받는 벨라루시, 우크라이나, 러시아. 1986 년 4 월 체르노빌 원전 폭발이 세 나라에서 800 만명 이상이 방사선에 노출되었다. 결과, 우크라이나에서 갑상선 암의 발생률이 54 배, 벨로루시는 15 세 미만의 어린이의 갑상선 암 발병률이 4 배에서 5 배로 급상승했다. 또한 러시아에서는 유방암이 121 %, 폐암 58 %, 식도암이 112 % 자궁 암이 88 % 증가했다.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된다.

또 하나의 미래는 정부와 어용 학자가 말한대로,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전철은 밟지않는다"즉, 오염 된 토양도 제염되어 주민들은 모두 고향으로 돌아갈 수있다.


그런데, 어느 쪽이 현실이 될지는 신만이 아는것으로는 끝나지 않는다. 2011 년 11 월 6 일 현재 일본에서 정말 안전한 것은 오키나와 뿐이니까. 현재 문부 과학성이 방사능 오염지도를 작성 중이지만, 그것이 완성되었을 때 일본이 방사능 오염 열도 인 것이 밝혀 질 것이다 (데이터 조작이 없다고 가정). 간 총리는 사건 직후 "동일본 파괴 '를 각오했다고하지만, 그래서 그것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今の日本には、2つの未来がある。1つは、放射能汚染で苦しむベラル?シ、ウクライナ、ロシア。1986年4月、チェルノブイリ原発が爆発し、この3国で、800万人以上が放射線にさらされた。結果、ウクライナでは甲状腺癌の発生率が54倍、ベラル?シでは15歳未満の子供の甲状腺癌の発生率が4倍から5倍に急上昇した。さらに、ロシアでは乳癌が121%、肺癌が58%、食道癌が112%、子宮癌が88%増加した。取り返しのつかない大惨事になったのである。

 もう1つの未来は、政府や御用学者が言うように、
「チェルノブイリ原発事故の二の舞にはならない」
つまり、汚染された土壌も除染され、住民はみんな故郷に帰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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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의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2.30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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