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후쿠시마에서 새로운 공포! 해외 연구자와 정부 관계자들이 불안, 초조 최악의 임계 "위기 진행 중?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5.04.28|조회수1,112 목록 댓글 3
어제 후쿠시마 2호기가 20도에서 80도 급상승했다는 글을 전해드렸는데 그 자세한 내용입니다. (까페엔 아직 못올렸네요 2호기온도상승)※부분번역

4 월 28 일

이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생각할 수있는 것은 원전의 핵연 (核燃 )파편이 기존의 주수 냉각 공정에 대해 다른 반응을 나타내는 상태로 변경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편이 격납 용기 아래의 콘크리트를 뚫고 지반까지 도달 (멜트 아웃)하고 지하수와 접촉하는 등이다. 후쿠시마 원전 1 ~ 3 호기에서는 거대 지진 직후 압력 용기 내의 핵연료가 붕괴 격납 용기의 하부에 쌓여 그것은 지난해 4 월부터 7 월에 걸쳐 나고야. .

그에 비해 질량이 상상초월이 많은 후쿠시마 제일 원전의 파편이 '지저 임계 "하면 동일본 커녕 지구 규모의 초대형 원자력 재해에 돌진! 그래서 해외 연구자와 정부 관계자들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처리 불투명한 상황에 대한 불안과 초조를 더해 가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IAEA (국제 원자력기구)"의 "긴급 복구 관리 기술 회의"는 2012 년 시점에서 파편이 격납 용기와 하층 콘크리트를 녹이고 자연 지층에 빠진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파편이 시설 지하 6,7m까지 침몰 직경 10 ~ 15m의 큰 구멍의 바닥에 쌓여 있다는 것이다. 이 가설도 지각을 뚫고 같은 멜트 아웃 현상은 부정하고 있지만, 대신 하나 어색한 상황을 예측하고있다.

또한 최근 도쿄 전력의 폐로 책임자가 NHK 해외 방송에서 "2020 년까지핵연 (核燃 )파편의 제거에 착수한다"는 작업 목표에 대해 "어렵다"고 말했다.이것도 상황이 매우 나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멜트 아웃 '또는'차이나 신드롬 '은 핵연(核燃 )파편이 원전 시설 최하층의 콘크리트조차 증발시켜 땅속에 빠져가는 상태에서 그것이 현실화 여부는 고토 마사시 박사가 말한 파편의 온도 나름이다. 1 ~ 3 호기에서 4 년 후인 지금도 각 100t의 파편이 4000 ~ 5000 ℃의 고온을 울리고 멜트 아웃의 위험이 높다고 말하는 해외 연구자도 있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 2 호기 옆의 관측 풀은 올해 들어 새로운 핵분열 반응의 재발을 나타내는 세슘 134와 삼중 수소의 농도가 높아질 뿐이다. 작년 가을에 개통한 국도 6 호선의 첫 원전에서 두 번째 원전까지의 12 킬로미터 구간에서도 높은 선량이 계속되고 있다. 과연 후쿠시마 제 1 원전은 멜트 아웃, 재임계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하고 있는가? 이번 격납 용기 온도의 급상승 일부 지역에서의 급격한 선량 업 (up)은 원전 사고가 일본 정부의 대 거짓말 '언더 컨트롤 "과는 정반대의 새로운 위험 영역에 들어 갔음을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50428-00046924-playboyz-soci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황금시대 | 작성시간 15.04.29 정말 보통일이 아니네요..
  • 작성자시골들판 | 작성시간 15.05.05 맬트아웃, 재임계가 되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지구적인 초대형 원자력 재해가 된다는 것인지 이해가기 쉽게 설명해 주실 분이 계실까요? 지금도 전지구적인 재해인데, 도대채 어느 정도나 안좋다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의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08 미지의 세계라고 여러번 나왔습니다.제가 쉽게 설명된 자료찾으면 올려볼게요. 사실 저도 어떤 세상이 올지 모르겠지만 최대 방사능유출이 있었던 과거사고를 보면 아주조금이라도 유추가 되기도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