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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지진의 전조인가 도쿄만에 범고래 출현-관계자도 충격 "들어 본 적이 없다

작성자부엉이|작성시간15.06.02|조회수439 목록 댓글 0

* 일본 원문 글 출처 *

 

http://www.zakzak.co.jp/society/domestic/news/20150528/dms1505281548014-n1.htm

 

 


東京湾に突如現れたシャチ(第三管区海上保安本部提供)

 

 

 

 

 

地震の前兆現象なのか。千葉県富津市沖の東京湾でここ

地震の前兆現象なのか。千葉県富津市沖の東京湾でここ数日、野生のシャチの群れが目撃されている。関係者が「これまで聞いたことがない」と口をそろえる珍現象だ。最も凶暴な海の生き物としても知られるシャチは、なぜ突然現れたのか。専門家は「過去にも大地震が起きる前に海中で生物の異常現象が起きている」と指摘するだけに見過ごせない。

 

 

지진의 전조이려나 치바현 훗쯔시 앞 바다의 동경만에서  야생 범고래 무리가 목격되고 있다.

관계자의 말로는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는 현상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고 있다.

 

바다에서도 가장 포악한 생물이라고 알려져 있는 범고래는 왜 갑자기 나타난것일까?

전문가들은 "과거에도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바다 생물들의 이상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아래 원문의 내용은 사족에 불과하므로 생략합니다.

 

* 중요한 사실 "

 

 

지진은 결국 땅이 갈라지거나 올라오거나 내려가는 것이죠.땅이 갑자기 갈라지거나 올라오거나

내려가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천천히 조금조금씩 금이 가다가 갑자기 확 움직입니다.

겨울에 얼었던 강 위의 얼음 금 가는 것 기억 하시면 됩니다.강 근처 사시는 분들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밤이면 "쩡 쩡" 하면서 얼음 갈라지는 소리..이 소리는  의외로 엄청난 굉음이죠.

지진도 마찬가지입니다.저 큰 땅에 금이 가니 얼마나 큰 소리가 나겠습니까?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리는 20~20000(Hz)인데, 고래는 20(Hz) 보다 아래 주파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땅이 갈라지면서 나는 굉음에 고막이 터질 것 같아 정신없이 조용한 곳으로 이동하다 보니

안 가던 데도 간다고 하더군요.( 고래가 포유류인 것은 아시죠?)

조만간 대지진이 올 지도 모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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