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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핵오염 일본의 재생 - 방사화한 일본인

작성자부엉이|작성시간16.03.25|조회수178 목록 댓글 1


피폭 치료 받는것을 잠시 중지하기로 보고했지만 인연이 닿아 1살 반된 영유아와 30 대 초반의 어머니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방사화의 연쇄 반응 대책 (방사능 감염 대책)으로 현지에 피난민 수용 용도의 작은 집을 마련, 나랑 현지 협력자를 포함, 피폭 치료를 담당하는 직원이 함께 숙박하는 격리 체제를 취했습니다. 
솔직히 경제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큰 부담을 강요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사람이라도 많은 일본인을 방사능 재난으로부터 구출이 가능하다면 많은 아이들을 구한다는 방침에서 활동하고있는 이상, 한계까지 할만큼 해보려고 결단했습니다. 


■ 현지인이 느끼는 방사선

내가 현재 주거를 두고있는 필리핀의 지방 도시는 일본에 비하면 아직 개발 도상, 바꿔말하면 자연 환경에 둘러싸여, 생활 습관이 현대 문명에 중독되어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사는 현지인들의 대부분은 우리 일본인에 비하면 훨씬 예민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람의 냄새로 기후 변화를 예측하는 것은 물론, 많은 인파 속에서 순간적으로 지인의 얼굴을 식별하거나 어두운 밤에서 소량의 빛을 의지해 거기에 숨어있는 작은 동물을 찾아내는 등 그들은 당연한 일같이 해치워 버립니다. 
우리 일본인 피난 그룹도 현지분들에게 매우 신세를 지고 있는데, 그 분들이 몹시 망설이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당신들 옆에 가면 머리가 아파 (사람의 방사화)" 
"너희 집에 가면 ​​항상 머리가 아프다 (물건의 방사화)" 
여기 필리핀에서 방사선을 영어와 같은 라디에이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도  솔직하게 (현지인에게) 일본에서 피난민의 신체가 방사화하여 옆에 다가서기만 하면 방사선을 받아 감염될 위험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래도 그들은 헌신적으로 우리를 지원해주시고 그 중에서도 접촉 횟수가 특히 많았던 몇명이 방사선에 감염되어 버린 것은 이전에 전한 대로입니다. 

■ 일본인 모자의 방사화 수준 
인체의 방사화 상태는 우리의 '피폭 치료'를 받게함으로써 극적으로 줄일 수 있는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피난민을 비롯해 불행하게도 감염되어버린 현지분들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해 위험레벨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번처럼 새롭게 피난민을 영입하게 되면, 새로운 감염의 위험을 짊어지지 않으면 않되었습니다. 
원래 감성이 예리한 현지 주민들은 물론, 여러번 "피폭 치료"를 반복했던 원래의 피난 멤버도 방사화 상태의 강약을 확실히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각적인 것만 정확하게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 사람 (혹은 물건)에 어느 정도 접근하면 두통 (특히 갑상선의 통증)을 느끼거나 구역질하는지로, 그 접근 거리에서 방사화의 강약을 대체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잠정적으로  "감각적 방사화 수준 판정"이라고 합니다. 그 개념도를 아래 그림 1의 ①, ②에 나타냅니다. 
나를 포함해서 여기 관계자 사이에서 이 일본인 모자의 감각적인 방사화 수준을 판정한 결과, 모자 함께 대체로 2 ~ 3m 정도 아이의 도달 거리가 어머니보다 더 먼, 즉 아이가 더 강하게 방사화된 것이라는 점에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그림 1-③). 

            그림 1 : 감각적인 방사화 수준의 판정 (①, ②)    

            ③은 새롭게 받아 들인 일본인 모자의 케이스


일본의 여러분에게는 이것만으로도 큰 놀라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일본의 지인으로부터, "이바라키현 연안의 한 도시에서 가족이 피난해 왔지만 5m 이내에 접근하면 메스꺼움과 어지러움 (현기증)이 동반하는 것을 참을 수 없어", "원전 피해 지역에 들어간 차량에 가까워지면 20 ~ 30m 떨어져 있어도 두통과 목 · 어깨의 통증이 시작된다 '라고 하는 보고서를 미리받은 것도 있고, 두 사람의 도착을 전전 긍긍 기다리던 우리에게는 2 ~ 3m라는 숫자는 오히려 "살았다"라고 생각할 레벨이었습니다. 


참고로 아이의 방사화 수준이 높게 느껴지는 것은, 성장기 아이의 체내로 방사성 물질을 더 받아들이는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뼈 등에 다량으로 받아들인 경우 골수에 손상이 가게 되고, 미래에 걸쳐 백혈병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1차 피폭 치료와 혈액 관찰 


강한 방사화 상태를 방치하는 것은 받아들이는 쪽의 위험이 되기 때문에 어머니에 대해서는 도착 다음날 피폭 치료를 실시했습니다. 1살 반된 아이의 경우는 피폭 치료의 신체적 부담을 견딜수 없다고 판단하여 장기간 (반년 이상) 식사요법으로 치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경우 어머니의 체내 방사능이 아무리 배출 되더라도 아이의 방사선을 받고 다시 방사화하기 때문에 어머니도 아이와 같은 기간 동안 피폭 치료를 계속해야 합니다. "(방사능) 신체에서 벗어나면 또 아이에게서 피폭당한다 ' 이런 것을 반복하는 중에 서서히 모자 쌍방의 방사화 수준을 감소시키는, 이렇게 끈기있는 치료가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


아래의 사진 1은 1차 치료를 받은 뒤 어머니 (YM 씨)의 혈액 관찰 사진입니다. 적혈구의 방사까지는 이르지 않았습니다만, 지금까지의 피난 환자뿐만 아니라 대식 세포의 활동량 저하, 적혈구의 형태 이상과 암세포의 발생이 현저하게 관찰되었습니다. 암의 진행 정도는 비교적 진행되고있어 방치하면 확실히 연내에 갑상선 암이 발병했을 것입니다. 암의 진행을 완전히 막기위해서는 앞으로 1 ~ 2 회 피폭 치료가 필요한 수준입니다. 



사진 1 : YM 씨의 혈액 관찰 사진, 면역 저하, 비정상적인 모양의 적혈구, 암세포 발생 등 피폭 특유의 흔적이 확인된다.


 YM 씨는 도쿄에 살고 있었고,  3월 원전 사고 이후 외출은 거의하지 않고 수돗물의 섭취도 최대한 삼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2개월간 방사능이 쏟아져 내리는 관동에 살고 있으면서 이 정도의 혈액 상태로 끝난 것에서 피폭에 상당한 주의가 있었다는 것을 엿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피폭 피해를 피할 정도에는 이르지 못한 사실은 실내 ​​대피나 생수를 음용하는 정도로는 현재의 방사능 환경에서 안전하게 살 수 없는 것을 웅변하고 있습니다. 


만약 피폭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이 모자는 어떻게되어 버리는 것인가? 슬픈 말투가 됩니다만, 어머니와 아들 모두 오래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두 사람에게 도움을 주게 된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일본에 남아있는 많은 무고한 아이들에게 더욱 구제가 주어지게 되길 강력히 빌뿐입니다.  


* * * 현재 이곳의 상황은 상술 한대로입니다. 많은 사람을 받아들이기에는 무리여도 가족 1쌍씩 정도의 단위로 어떻게 든 치료를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정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 치료를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종료되는 대로 본 블로그에서 치료 희망자를 모집 안내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RESPONDIT EIS IESUS ET DIXIT AMEN AMEN DICO VOBIS QUAERITIS ME NON QUIA VIDISTIS SIGNA SED QUIA MANDUCASTIS EX PANIBUS ET SATURATI ESTIS OPERAMINI NON CIBUM QUI PERIT SED QUI PERMANET IN VITAM AETERNAM QUEM FILIUS HOMINIS VOBIS DABIT HUNC ENIM PATER SIGNAVIT DEUS


 예수 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분명히 말해 둔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먹고 배부르기 때문이다. 썩을 음식이 아니라 언제 까지나 없어지지 않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음식을 위해 일하라. 이것이야말로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주는 음식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자를 인증하셨기  때문이다. " (요한 복음 6 장 26,27 절) 

남쪽의 섬 필리핀에서 

관리자 일월토



첨부소견.


위글은 상당히 중요한 글이다. 작성된 일자가 2011년 5월 13일이다. 방사능 피폭에 주의했던 위 모자같은 사람들도 상태가 저 정도인데 피폭에 개의치 않은 수천만의 일본인들이 만 5년 이상, 어떠한 방사능 관련 치료도 받지 못하고 지금에까지 이르렇다면, 이들의 운명이 어떠할지는 바로 위글 작성자의 우려에 잘 나와 있다.


위글이 다루고 있는 것은 인간의 방사화와 관련된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대량의 중성자선에 노출되면,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들이 방사성 원자로 변화게 되고 그에따라 방사선을 방출하게 되는 것이다.


위글에 있는 혈액 이미지를 보게되면, 혈액에서 빛이 방출되는 것을 볼수있다. 혈액에 있는 나트륨이나 기타 성분이 중성자선에 의해 방사화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체가 방사화된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사는 가족과 이웃들에게도 방사능 피해를 줄수밖에 없다. 정말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후쿠시마 사고로부터 만 5년이 지난 지금, 지금 일본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부 면역체계가 완전히 붕괴되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라고 판단된다. 후쿠시마 사고이후 약 두달간 도쿄에 살면서 피폭에 상당히 주의한 위글의 어머니 상태가 저정도라면 5년이 지난 지금 오염지역에 사는 대다수 사람들의 건강 상태는 붕괴직전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무리인가?



출처 : http://blog.goo.ne.jp/adoi/e/64ed7503a5c123edfa22c5ad49a86447


이전 기사 " 방사화된 일본인 '으로 일본에서 피난해 온 모자 (YM 씨)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모자에 이어 현재 받아들이고 있는 다른 가족의 친척분 1명이 피난 왔습니다. 때문에 이 분들의 상황에 대해 짧게 언급합니다. 


예상을 초과한 방사화 수준 


이 분 (AN 씨)는 50대 후반 치바현 야치 요시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현재 여기에 있는 가족은 4월 상순에 함께 필리핀으로 피난하고 있던 것입니다만, 일본에서의 소요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치료를받지 않고 4월 중순에 일본에 귀국합니다 . 


지난 9일 다시 필리핀에 도착해, 격리된 방이 비게된 것을 호텔에서 며칠 기다려 주셨기 때문에 (곧바로) 피폭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치료 전에 감각적 방사화 수준 ( 지난 글 참조)을 스텝이 측정한 결과 약 6 ~ 7m. 이전 환자인 YM 씨 부모와 자식의 배 이상 도달 거리입니다. 비유하자면 현관 밖에 서게되면 실내 취사장에서 부엌일을 하고있는 직원이 두통을 일으키는 강렬한 방사 레벨입니다. 치료 전에 본인과 책상 너머로 협의를 했지만 그때도 갑상선 근처에 끊임없이 느껴지는 둔하고 무거운 두통을 나도 겪었습니다. 


방사화하여 발광하는 혈액 


AN 씨에게 1회 피폭 치료를 실시한 후 즉시 혈액을 관찰한 결과, 지금까지 본 적도없는 상태로 스탭 일동이 아연실색했습니다. 여하튼 아래의 사진 영상을 먼저 참조하십시오. 



 사진 1 : AN 씨의 혈액, 방사화하여 강하게 발광하는 혈액과 방사광의 간섭 무늬         위쪽에있는 것은 이상 적혈구 수집 활동을 정지한 대식 세포 




                       사진 2 : AN 씨의 혈액, 흩어진 대식 세포 

                       적혈구 형상 이상이 심하고 암세포의 출현 사인도 보인다. 



적혈구의 방사화 현상은 다른 피난민의 혈액에서도 지금까지 관찰되어 있었지만, AN 씨의 경우는 그것과 비교해도 현격한 차이입니다. 적혈구가 현미경의 백라이트를 받고 강렬하게 방사광을 발생뿐만 아니라 다른 적혈구가 내는 방사광을 방해하여 관찰 영상 전체에 빛의 간섭 무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진 1). 방사능에 의한 혈액의 방사화가 분명합니다. 


또한 우리의 주의를 끈 것은 산산조각으로 분쇄된 마크로파지의 조각입니다 (사진 2). 대식 세포는 혈액의 쓰레기나 이상 세포를 처리하는 혈액의 청소부적인 존재이지만, 그 마크로파지가 이렇게 완전하게 파괴된 상태를 본 것은 저도 처음입니다. 


피폭 환자의 마크로파지는 대체로 활동량이 감소하고 혈중에서 그 기능을 잃는 것이 많습니다만, 그 원인으로 방사화된 적혈구 (= 비정상적인 적혈구)을 먹은 경우에 그 이상 적혈구에서 나오는 방사선에 의해 대식세포의 처리 기능을 저하시켜 버리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방사선을 받게되면 대식 세포의 구조 자체가 파괴되는 것을 명확하게 확인한 것입니다. 



관동 지방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적혈구의 방사화와 대식세포의 활동량 저하, 이밖에 AN 씨의 혈액 관찰에서 인정받은 면역 기능 저하, 다량의 비정상적인 적혈구의 발생과 암세포의 발생입니다. 암에 관해서는 상당히 악화되어 있어,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앞으로 몇차례의 피폭 치료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준으로 판정됩니다. 


AN 씨는 일본에서의 생활에서 신체의 이상이나 일상 생활의 이변을 특히 느낄수 없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일본에서의 생활은 평온 그 자체였다라고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AN 씨의 혈액을 보는 한, AN 씨의 건강 상태는 중증 암 환자 직전의 그것과 거의 다르지 않은 레벨까지 악화한 것입니다. 암 환자가 중증화 될 때까지 암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것처럼, 방사능에 의한 신체의 침식은 분명히 조용히 잠입하는 성질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동북 관동 지방에 사는 일본 여러분의 건강 상태입니다. YM 씨도 AN 씨도 보통 거기 살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 두 사람에게 공통된 피폭 피해가 인정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혈액 상태를 보고,이 지역에 사는 분들의 건강에 관한 미래 예측을 더욱 나쁜 방향으로 수정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것은 


이미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이 있으면 남은 수명이 몇 달이 될것이고 지금까지 질병이 없는 사람은 남은 수명이 3 년 이내가 될것


라는 매우 엄중한 상태입니다. 이 예측을 도호쿠 간토 지방에 사는 약 6 천만명의 분들에게 발신하여야 합니다. 내 심중을 독자 여러분, 부디 헤아려주십시오. 여러분을 구제 할 수있는 것은 내가 아는 한, 우리의 '피폭 치료 "뿐이지만, 이만큼의 인원을 돕기 위하여 우리는 너무 무력하다고 인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 * * 어느 정보 루트에서 정부와 제약 회사가 방사능에 의한 질병 예방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연락이 들어 왔습니다. 유형 Ⅰ 유형 Ⅱ 등 여러 종류를 갖게하는 것입니다. 이미 다른 루트에서 동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정확도가 높은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기본 원리는 우리가 보유하고있는 피폭 치료의 기술을 도용한 것이라고 하는 부대 정보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표절이든 아니든 그것이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이러쿵 저러쿵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내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원자력 마피아에 의한 이권 구조가 제약 마피아의 이권 구조로  바껴 버리는 식의 구제 계획으로 끝나 버리는 것입니다. 평이하게 말한다면, 제약 마피아의 이익 추구를 위해 피폭한 일본 국민에게 엎친 데 덮친 격과 같은 계획이 완성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두려움을 품을 필요성도 별로 없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본 기사에서 보여준 피폭 국민의 수명에 맞춰 (빠른) 속도로 백신 개발을 완성하는 것 등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개발자의 관점에서 보면 재료의 선정부터 정제, 조합, 투입 노하우까지 많은 난관을 극복해야 실용 레벨에 도달하게 되는데 그것은 도저히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게다가 백신의 완성은 지금까지 환자를 방사선에 푹 절여지도록 방치하고 있던  의약 업계의 권익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약 마피아가 지금까지의 권익을 상실하게 하는 제품을 과연 공급할 수 있을지 매우 의심이 남아 있습니다. 


DIXIT ERGO ILLE SI PECCATOR EST NESCIO UNUM SCIO QUIA CAECUS CUM ESSEM MODO VIDEO 


그는 대답했다. "그분이 죄인인지 여부는 나는 모릅니다. 단지 하나 알고있는 것은  눈이 보이지 않았던 내가 지금은 보인다는 것입니다." (요한 복음 9:25) 


남쪽 섬 필리핀에서 

관리자 일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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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붉17 | 작성시간 17.02.02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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