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 日 폭우 강타..9천 채 붕괴 위기
최호원 기자 2016.04.21. 20:25 2016.04.21. 22:20
<앵커>
강진이 휩쓸고 간 일본 구마모토 지역엔 오늘(21일) 12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무너진 건물의 추가 붕괴가 우려되고 있는데, 이런 건물이 무려 9천 채나 된다고 합니다.
구마모토 현지에서 최호원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