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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일본 큐슈의 공간 방사선 선량이 위험하다!

작성자부엉이|작성시간16.05.28|조회수262 목록 댓글 1

福岡在住の方が、熊本地震以降、顔の痒みがひどく、一?に老けたと話していました。おそらく原因は、放射能でしょう。川?原?停止不可能で、連日、原子?に充?した高濃度放射性物質をベントで空?中に大量に放出しているか?メルトダウンか?


후쿠오카에 거주하시는 분이, 구마모토 지진이후, 얼굴의 가려움증이 심해져, 단번에 겉늙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마 원인은 방사능이겠죠. 센다이 원전 정지 불가능으로, 연일, 원자로에 가득찬 고농도 방사성 물질을 벤트로 공기중에 대량으로 방출하고 있는것인가? 멜트다운인가?


*벤트(Vent) : 격납용기의 압력이 일정치 이상으로 상승했을 때 배관의 중간에 있는 스테인리스제 얇은 판인 ‘럽처 디스크(파열판)’가 파열되며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증기가 방출되는 것. 이처럼 자동으로 배출하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경우 수동으로 벤트작업을 실시할수 있다.



 

첨부소견


위 이미지는 구마모토 지진이후 4월 27일 이전, 일본의 공간 방사선 선량을 표시한 것이다. 한눈으로 봐도 큐슈지역의 공간 방사선 선량이 높은것을 알수있다. 구마모토 지진이후, 제어봉을 삽입하는 실린더가 구부러져 원전을 멈출수 없었다는 추측이 나돌았고 또 위 이미지처럼 공간 방사선량이 치솟은 걸 보면 이쪽 원전에 뭔일이 있어도 있는것 같은데 워낙 은폐하기를 좋아하는 민족이니 당췌 뭔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수가 있나!


만약 멜트다운 상황이었다면 숨겨서 될 상황도 아니고 숨겨서도 않되니 그정도로 심각한것으로는 생각되지는 않는데 뭔일이 있기는 있으니 지진이 일어났는데 원전을 정지시키지도 않고 또 이렇게 공간 방사선량도 치솟은것 아니겠나!


만약 제어봉에 문제가 생겨서 원전을 멈추기 위해 붕산을 사용할 상황이 되면, 아마도 큐슈전력은 원자로를 보호하기 위해 냉각수에 붕산을 녹여 원자로 안에 유입시키는 방법을 쓸 것이라 생각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냥 원자로안에 붕산을 투입시키는 방법인데 만약 이 방법을 쓰면 원자로는 확실히 정지시킬수 있겠지만 그 원자로는 다시는 쓸수없고 폐로시킬수밖에 없게된다. 경제동물인 일본이 이런 방법을 쓸리는 없겠지!


그런데 큐슈전력이 냉각수에 붕산을 녹여 원자로에 유입시키는 방법을 쓴다면 문제는 이럴경우 냉각수의 효율이 떨어져 연료봉이 제대로 냉각되지 않아 녹아버릴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멜트다운 상황이다! 아마도 이런 극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은것 같다. 위 이미지로 봐서는 분명히 벤트를 실시한 상황같은데 그렇다면 어느정도 위험한 상황까지 가기는 간것 같다.


큐슈에서 또다시 멜트다운 상황이 벌어지면 정말 일본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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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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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붉17 | 작성시간 17.02.02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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