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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에토스 화학 물질 문제 시민 연구회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6.08.21|조회수193 목록 댓글 0
후쿠시마에서 원자력집단의 이런 수작이
있었군요.(기계번역)
ㅡㅡㅡㅡ
후쿠시마 에토스
화학 물질 문제 시민 연구회
http://www.ne.jp/asahi/kagaku/pico/
:2014년 4월

후쿠시마에서는 지금 국제 원자력 로비(원자력 추진 연합 단체)에 의해서"에토스"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에토스는 "언제나의 장소"를 의미하며 돌아서고 습관·특성 등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
후쿠시마에서 수행 단체인 "후쿠시마의 에토스"(ETHOS IN FUKUSIMA)은 회칙의 목적으로 "본 회의는 벨로루시에서 체르노빌 사고 이후 열린 에토스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에 밀착된 생활과 환경을 회복시키는 실용적 방사선 방호 문화(이하 에토스)구축을 지향한다"고 합니다.
얼핏 보면 좋은 것을 목표로 하는 것처럼 되지만, 벨로루시의 에토스 프로그램에는 원전 사고의 피해를 최대한 작게 보이는 것, 주민이 이주하지 않기로 자발적으로 택한 것처럼 가장하면서 주민들을 머무르게 한 것 등 국제 원자력 로비의 무서운 의도가 숨어 있었습니다.



http://www.ne.jp/asahi/kagaku/pico/nuclear/Fukushima_etho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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