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바마치시장-아우슈비츠수용소에서처럼 후쿠시마에서는 우리의 DNA가 대량학살되고있다.기니피그신세..
후타바마치의 시장 이도가와는 정부가 후쿠시마지역 제염후 방사능오염된 흙을 중간보관하는 시설을 후타바마치에 짓는것을 반대한 이유로 해임되었다.
그는 311후쿠시마사고 당시 방사능에 심히 노출되어 심각한 건강이상증세를.보여왔고 최근에 응급증상으로 입원했었다1월23일 사임한 그는 후타바마치시 임시웹사이트에 이런 언급을 남겼다..
우리에게'굴복'이란 현재 상황에 아무런 일도 하지않는 것이다. 굴복하지않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잊지않아야한다.*정부와 텝코는 어떠한 핵사고도 절대일어나지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사고는 우리(국민)잘못으로 일어난것이 아니다.*그들은 우리를 방사능에 노출시켰다.*우리는 방사능을 치우도록 내몰릴것이다.*우리는 연간20미리시버트 이하지역인 거주지로 돌려보내질것이다.우리는 이 핵사고로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는.정부가 생명을.얼마나 하찮게 여기는지 알게되었다.후쿠시마 시라가와시에는.나치가 유태인을 독가스로 대량학살한 아우슈비츠수용소 박물관이 있다. 아이러니칼하게도 후쿠시마에서는 DNA가 대량학살되고있다.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피난시키는 것밖에 다른 방도는 없다 인공방사능 핵종에 대해서 안전 기준치를 확증할수있는 연구는 충분히 이루어지지않았다 정부와.텝코는 연간 20미리시버트지역이 안전하다는 걸 증명하려면 자신들이 가족들을 데리고 직접 이곳에 살아서 안전하다는 걸 증명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실험실의 기니피그취급을 받고있다 이것은 미사일로 공격하는다른나라 독재자나 다름없는 행태다(H.K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