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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말하는 방사능오염수 삼중수소의 유해성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21.05.03|조회수228 목록 댓글 0

트리튬(삼중수소)은 무해 안전하기 때문에 바다에 방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여과 장치로 제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방출하려고하는 것입니다.  다른 원전에서도 흘리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 아니라, 다른 원전에서도 흘려서는 안되는 것이지금까지도 많이 흘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탱크에 저축된 게 이제 한계라고하지만, 부지 내에는 아직 공간이 있습니다.  사실 앞으로 원전에 녹아 핵연료 파편을 제거하고 보관 저장 시설을 만들기위한 공간을 확보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리튬 오염 된 물에 대한 모리타 토시 야 씨 타임 라인의 설명을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공유시켜드립니다.  (교체)

 

 ● 13 일 관계 각료회의에서 결정이 목표로하고있는

 

 간 정권이 방사능 오염 수의 해양 배출을 13 일 관계 각료회의에서 결정하려고하고있는 것이 오늘 (9 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덧붙여서 정부와 도쿄 전력은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 수"라고 의역 있지만 큰 거짓말입니다.  무엇보다이 물에 대량의 방사성 삼중 수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ALPS는 방사성 물질의 제거 장치 제거로 온 다른 많은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방사성 탄소 14은 원래 ALPS의 제거 대상이되지 않습니다.

 

 정부와 도쿄 전력은 마치 트리튬 이외의 방사성 물질의 제거가 가능하게 된 것처럼 거짓하면서 해양 방출에 가려고하고 있습니다 만, 이런 사기에 근거한 해양 배출 인정 할리가 없습니다.

 원래 도쿄 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부터 2 년 동안 오염 수 바다에 다다 누설을 알고 있었는데 방치하고있었습니다.  이미 격렬하게 바다를 오염 것입니다.

 아니 바다에 1,3 호기에서 이벤트로 방출하거나, 2 호기의 격납 용기의 파열에 의해 흘러 나온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의 오염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 "연해지면 괜찮다"라는이런 설명이..

 

 트리튬 방출을 향해서도 큰 거짓말이 들린 있습니다.  "연해지면 괜찮다"라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정부의 설명을 NHK가 도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이중 삼중 수소의 동료임을 설명 된에 이런 문구가 줄 지어 있습니다.

 "방사선의 에너지가 약한」 「수증기 빗물에 포함 된 수돗물과 우리의 몸도」 「보통의 원자력 시설에서 발생 희석 바다 · 대기로 방출" "인체에 미치는 영향 전문가"농도가  포인트 ""

 

 게다가 원래 트리튬 기준은 1 리터 당 6 만 베크렐이다, 그것을 또한 40 분의 1의 1500 베크렐까지 희석하고, 그러면 WHO의 음용수 기준의 7 분의 1이된다고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충분히 위험을 줄일 수 있었 으니까 해양 방출된다는 것입니다 만, 너무 이야기에 빠져 있습니다.

 원래 이런 끔찍한 담론을 공공 방송을 통해 흘리고있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라면이 짙은해서 물에 옅어질리가 없어

 

 하나씩 설파 갑시다.

 우선 「트리튬 방사선의 에너지가 약하다 "라고하는 것입니다 만, 한 개의 원자의 방출 에너지가 약하더라도 실제 힘은 원자의 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래서 현실도 6 만 베크렐이라는 규제치가있는 것입니다.

 이 값 자체가 너무 너무 높습니다 만, 그것을 옆에두고 놓고도 "방사선의 에너지가 약한 '에서 괜찮 같은 것에는 안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문제는 한 개의 원자의 에너지가 아닌 총량입니다.

 

 "보통의 원자력 시설에서 발생 희석 바다 · 대기로 방출"어떤 점은 "그렇지도하고 있잖아"라고 정색하지만 오히려 이기에 보통의 원자력 시설의 모든 위험하고 환경  를 파괴하는 것을 계속한다 원흉임을 분명히하고 있습니다.

 모든 원자력 시설이 비록 사고를 내지 않고도 운전하지 말아야되는 것입니다.

 

 또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농도에 따른 '라는 점에는 트리튬이 명확하게 위험 물질임을 표시하며"농도에 따른'라는 말은 이것 또한 총량을 무시한 것.

 "라면을 짜고 진한 = 농도가 높기 때문에 물에 희석하여 마신다"라고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잘해야가있는 것은 없다.  농도를 절반으로해도 총량을 배로하면 위험은 같다.  총량을 늘리면 늘릴뿐만 위험이 높아집니다.

 

 ● 결정되더라도 실행까지 2 년으로되어 모두 힘을 합치면 멈출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점을 억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13 일에 결정된해서, 그래서 방출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원래 오염 수 처리 등 수 없습니다.  아직 지금부터입니다.

 게다가 방출을위한 시설을 새로 만들어야하며, 대개 2 년 소요되고 있습니다.

 

 우선 13 일에 결정하지 않기 때문에 목소리를 크게 할 필요가 있지만, 그러나 정부에게도 도쿄 전력에 있어서도 그 앞도 난제 투성이입니다.

 이 점을 단단히 제치고 모두 힘을 합치면 꼿는 것을 파악하고 둡시다.  우리 민중은 원전 수출을 모두 중지했습니다.  지금까지 20 기 이상의 원자로를 폐로에 몰아 넣고 있습니다.  몬주도 그만두 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힘을 합치면 오염 수 방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감안하여 지금 "더 이상 방사능에 바다를 더럽히지 마라"라고 목소리를 높입시다.

 

トリチウムは無害で安全だから海に放出しようというのではありません。濾過装置で取り除くことが極めて難しいから放出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他の原発でも流しているから大丈夫なのではなく、他の原発でも流してはいけないものを、これまでも大量に流してきているのです。タンクに貯めるのはもう限界と言っていますが、敷地内にはまだスペースはあります。本当は、これから原発内に溶け落ちた核燃料デブリを取り出して保管する貯蔵施設をつくるためのスペースを確保したいからだと思います。トリチウム汚染水について、守田 敏也さんのタイムラインの説明が分かりやすいのでシェアさせて頂きます。(かわ)

 

● 13日関係閣僚会議での決定がめざされている

 

菅政権が放射能汚染水の海洋放出を13日の関係閣僚会議で決めようとしていることが本日(9日)、報道されています。許しがたいです。

ちなみに政府と東電は、放射能汚染水を「処理水」と言い換えていますが大ウソです。何よりこの水には大量の放射性のトリチウムが含まれています。

またALPSという放射性物質の除去装置で取り除くとされてきた他の多くの放射性物質も含まれており、なかでも放射性炭素14については、もともとALPSでの除去対象になっていません。

 

政府と東電はあたかもトリチウム以外の放射性物質の除去が可能になったかのように偽りつつ、海洋放出に向かおうとしていますが、こんな騙しに基づいた海洋放出など認められるわけがありません。

そもそも東電は、福島原発事故から2年間は、汚染水の海へのダダ漏れを知っていたのに放置していました。すでに激しく海を汚染したのです。

いや海には1,3号機からベントで放出したり、2号機の格納容器の破裂によって漏れ出した大量の放射性物質も降っています。だからもうこれ以上の汚染を許してはなりません。

 

● 「薄めれば大丈夫」とこんな説明が

 

トリチウム放出に向けても大ウソがつかれています。「薄めれば大丈夫」というものです。

この点での政府の説明をNHKが図示しているので参考にしましょう。この中でトリチウムが水素の仲間であることが説明された上でこのような文言が並んでいます。

「放射線のエネルギーが弱い」「水蒸気・雨水に含まれ水道水や私たちの体内にも」「通常の原子力施設でも発生、薄めて海・大気へ放出」「人体への影響 専門家”濃度がポイント”」

 

その上でもともとトリチウムの規制値は1リットルあたり6万ベクレルであること、それをさらに40分の1の1500ベクレルまで薄めること、そうするとWHOの飲料水の基準の7分の1になるとされています。

それで十分に危険性を低減できたのだから海洋放出して良いというのですが、あまりに語るに落ちています。

そもそもこんなひどい言説を公共放送を通じて流していること自体が問題です。

 

● ラーメンが濃いからといってお湯で薄めれば良いわけがない

 

一つずつ説き明かしていきましょう。

まず「トリチウムの放射線のエネルギーが弱い」とされる点ですが、一個の原子の発するエネルギーが弱くても、実際の力は原子の数で決まります。だから現実にも6万ベクレルという規制値があるのです。

この値自体、あまりに高すぎますが、それを横においておいても「放射線のエネルギーが弱い」から大丈夫などということにはならないことは明白です。問題は一個の原子のエネルギーではなく総量なのです。

 

「通常の原子力施設でも発生、薄めて海・大気へ放出」とある点は「他でもやっているじゃないか」という開き直りですが、むしろだからこそ、通常の原子力施設のすべてが危険であり、環境を破壊し続けている元凶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ています。

すべての原子力施設が、たとえ事故を起こさずとも運転してはならないのです。

 

さらに「人体への影響は濃度による」という点には、トリチウムが明確に危険物質であることが示されており、「濃度による」という言い方はこれまた総量を無視したもの。

「ラーメンが塩辛くて濃い=濃度が高いので、お湯で薄めて飲む」と言っているようなものです。それで良いはずがあるわけない。濃度を半分にしても総量を倍にすればリスクは同じ。総量を増やせば増やすだけリスクは高まります。

 

● 決定されても実行まで2年とされている みんなで力をあわせれば止められる!

 

最後に大事な点をおさえ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

例え13日に決定されたからといって、それで放出が可能になるわけではない点です。そもそも汚染水の処理などできていません。まだこれからなのです。

それに加えて、放出のための設備を新たに作らねばならず、おおむね2年かかるとされています。

 

まずは13日に決定させないために声を大きくしていく必要がありますが、しかし政府にとっても東電にとってもその先も難題だらけです。

この点をしっかりとおさえ、みんなで力を合わせれば止められることを把握しておきましょう。私たち民衆は原発輸出をすべて止めました。これまで20基以上の原子炉を廃炉に追い込んでいます。もんじゅもやめさせました。

だから力をあわせれば汚染水放出も止められます。そのことも踏まえていま、「これ以上放射能で海を汚すな!」という声を高め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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