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안전 급식을 위한 공개적 제안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4.10.31|조회수283 목록 댓글 0
서울시교육청 급식위원회에 단 하루만에 시급한 상황에서 제안한 내용입니다.

공개적으로 밝히는 이유는
방사능안전급식을 위해 민원넣으실 때나 교육관련분과 혹시라도 이 이야기를 나누실 때 아래와 같은 제안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로 올립니다. 유해물질로 묶지말고 방사능단독으로 가야합니다. 식품방사능안전센터도 만들어져 일원화해야합니다. 오늘 서울시교육청 급식담당자와 통화해보니 국가기준치 이야기를 많이 하시네요. 국가기준치 100베크렐이 아이들과 어른 똑같이 적용되서는 안되는 걸 알면서 일부 식품 영유아기준은 있지만 현재 매우 위험성이 있는 식품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제한해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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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을 어느 단체나 무단으로 본인단체가 한 것같이 쓰실경우는 엄중히 그잘못을 물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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