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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식품급식 제한> 고등어, 명태, 대구,표고버섯 1차적 단계별 제한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5.08.10|조회수1,661 목록 댓글 0

 긴급하게 제한하기를 희망하는 아이들 학교급식 '방사능위험우려식단'은 

고등어, 명태, 대구, 표고버섯입니다. 사실 이 4가지만 우려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현실적으로 모든 수산물을 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에 단계적으로 제한할 것을 공식적인 자리(대전 간담회) 를 통해 제안드렸습니다,

고등어, 명태, 대구, 표고버섯의 방사능검출 관련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자료를 이용해주세요.

이 밖에 더 많은 자료가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고등어, 명태,대구,표고버섯의 방사능 검출로 인한 학교급식제한 관련 건

                                             -방사능안전급식실현 서울연대 전선경

1.[10만인클럽 특강] '나는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다' - 김익중 편

https://www.youtube.com/watch?v=wctPJzslzh0&feature=youtu.be

40분부터 보시면 됩니다.(48분, 고등어,명태, 대구관련)(되도록 전체 강의를 들어주시면 어린이 방사능피폭위험에 대해 아실 수 있습니다.


2.“명태·고등어·대구는 절대 먹지마라” - 김익중 교수

http://www.namdonews.com/blog2/blogOpenView.html?idxno=2056017


3.방사능과 먹거리 안전-이기영 호서대 식품공학과 교수, 초록교육연대 상임대표

http://www.usjournal.kr/News/74738

고등어, 표고버섯이 가장 오염이 심해 먼저 피해야 할 식품 1군이고 방사능에 피폭된 음식만 먹어도 1~2년 안에 식도암, 림프암, 백혈병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아이들과 임신부, 노약자 등에게는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현재 주변 외신 및 각 나라들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을 탑 뉴스로 다루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감추려 하니 참으로 알 수 없는 상황이다.


4. 서대문구‘우리아이 먹거리 방사능 오염! 안전한가? ’ 서울시광역친환경급식센터 주관

(2013년4월)

http://cafe.daum.net/green-tomorrow/Ftoj/87(방사능급식 후기)

https://www.facebook.com/photo.php?v=545487148835731 (학교급식에 명태,고등어,표고버섯을 빼자는 제안-김익중교수)



5."명태·다시마·고등어·대구 등 6.7% 세슘-137 검출"

http://media.daum.net/v/20141202125709662

시료별 세슘-137 검출빈도는 명태(부산물 포함) 13.6%, 다시마 7.7%, 고등어 6.7%, 대구 2.9% 순으로 나타났다.


6. 일본산 생선 찝찝.. 이걸 보니 더 무서워진다 -오마이뉴스

 <탈바꿈-‘탈핵으로 바꾸고 꿈꾸는 세상’ 책 내용>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60791


7.우리 아이들이 방사능에 노출돼 있다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31106122307898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농림수산검역본부에 정보공개 청구를 해 받은 자료를 보면 2012년 한 해 동안 일본에서 수입된 냉장 명태에서 34회, 냉동 고등어에서 37회, 냉동 대구에서 9회가량 세슘이 검출됐다. 이런 방사성 물질은 어른보다 아이들의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일본에서도 그게 사회 문제가 됐다

 

8."급식 북엇국 먹었다"는 말에 '철렁'…혹시 일본산?

http://cafe.daum.net/green-tomorrow/GhER/69

명태, 대구, 고등어 등 많은 일본산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된 채로 수입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오염된 수산물은 시장에서 구입한 수산물에서도 재확인되었다. 명태 등의 수산물 뿐 아니라 표고버섯에서도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 일본에서 난 생태 등과 함께 국내산 식품 중 세슘이 검출된 것은 대부분 울진, 영광, 월성 등 핵발전소가 있는 곳에서 난 것들이다.


9."방사능 괴담 믿지 말라면서, 정보공개는 왜 제대로 안해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1815.html

한국은 방사성 세슘 안전기준을 1㎏당 370베크렐로 유지하고 있다. 이건 체르노빌 사고 뒤에 만들어진 기준이다. 일본은 370베크렐을 100베크렐로 기준을 낮췄는데, 한국은 여전히 그대로다. 국민들의 우려로 일본에서 수입하는 식품만 지난해부터 일본의 안전기준을 적용했다. 하지만 홋카이도 위에서 잡히는 명태와 고등어는 러시아산으로 들어오는 것도 많은데, 여기는 370베크렐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맞는 걸까? 이상한 논리가 통하고 있다. 또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20대의 게르마늄 반도체 측정기는 스트론튬을 측정할 수 없다. 방사능 유출 시 세슘과 스트론튬이 가장 치명적인데, 후자의 측정치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정부가 "괴담 유포자를 찾아내라"고 엄포를 놨는데, 그 전에 이러한 현실과 구체적인 정보 등을 국민들에게 먼저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가 방사능과 관련한 정보와 수치를 투명하게 공개할 때 '괴담'은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잘가라 고리 1호

http://www.ys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34&idx=64803

몸에 좋다는 표고버섯이 사실은 위험하다는 것,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고등어, 명태, 대구의 95%가 일본산이라는 것. 아니 원전이 얼마나 엄청난 재앙 덩어리인지를 감쪽같이 몰랐다.


‘탈핵으로 바꾸고 꿈꾸는 세상’이라는 책까지 연거푸 책 두 권을 읽고 나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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