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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학생들은 100배크럴이하 방사능이 나와도 적합으로 먹어야합니다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4.02.12|조회수117 목록 댓글 0
서울 학생들은 100배크럴이하 방사능나와도 적합으로 먹어야합니다

정말 서울교육청. . 끝까지 이럴수 있습니까? 
지금서울교육청 급식기본방향 발표를 보고 왔는데 
아래 적합은 100배크럴이하를 말합니다.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조례는 왜 만든건가요? 
방사능검출시 식재료제한 명시되어 있는데 100 이하는 방사능이 아니랍니까? 
전국 조례 만들어 다들 자체기준치만들고 고순도게르마늄측정기사고 효율성있는 조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데 
서울만 이렇습니다. 

서울학부모들은 화안나세요? 

3) 방사능 검사결과 조치사항 

- 적 합(국내 방사능 기준 이내) : 식재료 사용 가능 
- 부적합(국내 방사능 기준 초과 시) : 식재료 반품(폐기) 및 대체 식재료 확보, 전문검사기관에 정밀검사 의뢰(결과통보 시 홈페이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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