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에 대한 의지 없다"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5.07.30|조회수1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전선경 방사능안전급식실현 서울연대 대표는 "모든 책임은 교육감이 질수 없다. 시장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가야한다"며 "예산이 없다고 하지만 건강문제에 대한 예산은 충분히 쓸 수 있다"고 말했다.http://www.anewsa.com/m/article_sub3.php?number=86748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