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제가 가입하게 된 이유는 집 근처에서 방사능이 계속 검출되기 때문입니다. 측정기를 구매 후 테스트 해보던 중 4월30일 오후 8시에 방사능이 높게 측정되였습니다. 5월1일 0시에 체크를 해보니 거희 안 나와 기계 성능을 의심했는데 자기전 2시에 찜찜해서 마지막 테스트를 해본 결과 거희 검출되지 않는 방사능이 창문을 여는 순간 미친듯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의심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고 그 후 매일 매일 체크 하기 시작했는데 점 점 떨어져 지금은 수치가 낮아져 거희 나오지 않지만 카운트 꾸준히 계속 체크되고 있습니다. 4월30일날 20usv/h 넘는 방사능이 나와 무슨 일본도 아니고 워낙 저렴한 측정기라 기계 성능을 의심하였지만 병원이나 공원등에서 작동시켜보고 용인에서 작동시켜본 결과 멀쩡한거 같습니다. 집 근처에 워낙 공장지대가 많고 황금연휴를 틈 타 한 양심 없는 행동이 의심스럽기는 한데 찾아내기도 애매하고 신고도 어디다가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같이 감시할 주민분을 찾기 위해 가입하게 되였습니다 저희 집 위치는 무궁화전자와 삼성단지 태평양화학등이 있는 주택단지로 근처에 사시는 주민분들의 협조와 연계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하니깐요 갑작스럽게 수치가 올라가면 다시 글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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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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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프트사이드(장수돌침대) 작성시간 17.05.09 일본산 편백나무나 폐기물을 태우면 공기중에 방사능 물질이 퍼지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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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자비 작성시간 17.05.09 폐기물소각시 8천베크렐로 일본은 수치를 높인걸로 압니다
제가 올린기사 저도 다시 봐야겠지만
상황 계속 보시고
이상있으면 글 올려주세요 -
작성자별의정원 작성시간 17.05.10 안녕하세요.동영상을 찍어두세요. 그것이.증거물로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 동영상을 원자력안전기술원에.보내시면 조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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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홀맨이여요(_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10 넵 다음번에는 동영상 및 먼지 용품등을 모아 원자력 안전 기술원에 보내야 겠네요 다음 번에는 철저히 준비해 잡아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