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을 주변에 함께 꼭 나눠주세요(눈물)>
세월호 다음의 인위적 대참사가 지금 이시간 벌어지고 있습니다. 밀양의 할머니 200여명이 2000명의 경찰들에 끌려가고 있습니다. 원자력 부품비리의 신고리 3호기 가동이 불투명한데도 전력은 기존 선로로도 가능하나 신규 선로로 궂이 작업한다고 밀양을 오늘 새벽부터 치고 들어옵니다. 신고리 3호기는 세월호 대국민담화 후 박근혜 대통령이 떠난 아랍에미리트에 수출용 모델입니다. 신고리 3호기 개통이 안되면 엄청난 위약금을 내야 합니다.
이 전기가 가정으로 오냐면 오지 않습니다. 전기 중 30%인 원자력은 대기업에 가정보다 싼 전기료로 공급됩니다. 철을 녹이는 용광로도 전기로 바꾼지 오래됩니다. 삼성 엘지 포스코 현대 하이닉스...
오늘은 밀양이지만 이 선로 공사는 이후 경북 청도, 평택, 안성, 분당, 서울 수도권과 연결됩니다. 현재 분당만 지중화 건설을 감안하면 경북 청도가 다음 탄압지가 됩니다. 시대는 거꾸로 흘러 <피의 전기, 밀양의 항쟁>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금수원 뉴스가 조명될 때 밀양은 이렇게 눈물을 흘립니다. 주민과의 대화 1번 없이 이렇게 이명박근혜의 시대는 침몰하고 있습니다.
127·129번 움막 등 모두 5곳 철거 밀양 송전탑, 부상·연행자 속출 - 오마이뉴스-?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001767&CMPT_CD=MTOP1
청와대, 한국전력공사, 경상남도청, 밀양시청에 밀양 송전탑 중지 후 대국민토론의 긴급 민원을 호소합니다. 일단 밀양 할머니들을 살리고 봐야합니다. 자연을 지키는 사람들을 공산주의자와 테러리스트로 모는 것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같은 현실입니다.
수명 만료 부산 고리1호기 반경 30km에 320만명 거주합니다. 일본 2011년 후쿠시마 사고 반경 30km에 17만명 거주하던 것에 비하면 사고 한번이면 국토 작은 한국은 전국이 초토화 됩니다. 고리 1호기는 가장 오래된 원자력으로 원자로가 65000의 땜질과 152번의 사고 정지를 반복하는 것이 일본의 사고와 패턴을 같이합니다.
전세계의 원자력 중단과 일본은 2011년 5월 5일 전체 원자력이 멈췄습니다. 대만도 신규 발전소 건설을 백지화합니다. 한국은 현 23기에서 2035년까지 41기로 확대하는 것을 2014년 1월 에너지2차계획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승인합니다.
밀양에 뜨거운 연대의 마음을 기다립니다.(눈물)
일본 방사능오염수 유출로 아는 사람들은 이미 동태, 생태, 고등어, 참치, 연어, 가쓰오, 오뎅, 맛살, 표고버섯, 녹차에서 검출되는 방사능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일본인은 수입산을 먹지만 한국인은 무방비로 음식을 먹기에 내부 피폭이 일본인 보다 한국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건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에서도 증명됩니다.?
<출처도서: 1.한국탈핵, 2.탈핵학교, 3.그린멘토>
내 건강을 생각하듯이 밀양도 생각해주세요.
세월호 다음의 인위적 대참사가 지금 이시간 벌어지고 있습니다. 밀양의 할머니 200여명이 2000명의 경찰들에 끌려가고 있습니다. 원자력 부품비리의 신고리 3호기 가동이 불투명한데도 전력은 기존 선로로도 가능하나 신규 선로로 궂이 작업한다고 밀양을 오늘 새벽부터 치고 들어옵니다. 신고리 3호기는 세월호 대국민담화 후 박근혜 대통령이 떠난 아랍에미리트에 수출용 모델입니다. 신고리 3호기 개통이 안되면 엄청난 위약금을 내야 합니다.
이 전기가 가정으로 오냐면 오지 않습니다. 전기 중 30%인 원자력은 대기업에 가정보다 싼 전기료로 공급됩니다. 철을 녹이는 용광로도 전기로 바꾼지 오래됩니다. 삼성 엘지 포스코 현대 하이닉스...
오늘은 밀양이지만 이 선로 공사는 이후 경북 청도, 평택, 안성, 분당, 서울 수도권과 연결됩니다. 현재 분당만 지중화 건설을 감안하면 경북 청도가 다음 탄압지가 됩니다. 시대는 거꾸로 흘러 <피의 전기, 밀양의 항쟁>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금수원 뉴스가 조명될 때 밀양은 이렇게 눈물을 흘립니다. 주민과의 대화 1번 없이 이렇게 이명박근혜의 시대는 침몰하고 있습니다.
127·129번 움막 등 모두 5곳 철거 밀양 송전탑, 부상·연행자 속출 - 오마이뉴스-?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001767&CMPT_CD=MTOP1
청와대, 한국전력공사, 경상남도청, 밀양시청에 밀양 송전탑 중지 후 대국민토론의 긴급 민원을 호소합니다. 일단 밀양 할머니들을 살리고 봐야합니다. 자연을 지키는 사람들을 공산주의자와 테러리스트로 모는 것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같은 현실입니다.
수명 만료 부산 고리1호기 반경 30km에 320만명 거주합니다. 일본 2011년 후쿠시마 사고 반경 30km에 17만명 거주하던 것에 비하면 사고 한번이면 국토 작은 한국은 전국이 초토화 됩니다. 고리 1호기는 가장 오래된 원자력으로 원자로가 65000의 땜질과 152번의 사고 정지를 반복하는 것이 일본의 사고와 패턴을 같이합니다.
전세계의 원자력 중단과 일본은 2011년 5월 5일 전체 원자력이 멈췄습니다. 대만도 신규 발전소 건설을 백지화합니다. 한국은 현 23기에서 2035년까지 41기로 확대하는 것을 2014년 1월 에너지2차계획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승인합니다.
밀양에 뜨거운 연대의 마음을 기다립니다.(눈물)
일본 방사능오염수 유출로 아는 사람들은 이미 동태, 생태, 고등어, 참치, 연어, 가쓰오, 오뎅, 맛살, 표고버섯, 녹차에서 검출되는 방사능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일본인은 수입산을 먹지만 한국인은 무방비로 음식을 먹기에 내부 피폭이 일본인 보다 한국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건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에서도 증명됩니다.?
<출처도서: 1.한국탈핵, 2.탈핵학교, 3.그린멘토>
내 건강을 생각하듯이 밀양도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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