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김원준기자】세계 최대 곡물 메이저 회사인 미국 카길(Cargill)사가 충남 당진에 6500만달러를 투자한다.
충남도는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과 하판도 평택지방항만청장, 민종기 당진군수가 카길 코리아 김기용 회장과 당진항 양곡부두 배후부지에 공장을 짓는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카길사는 오는 2013년까지 당진항 양곡부두 배후부지 10만7917㎡에 700억원을 투자, 배합사료 공장을 짓게 된다.
공장이 가동되면 15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올들어 현재까지 충남도의 투자유치액은 총 2억2500만 달러가 됐다.
카길은 지난 1865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설립돼 현재 67개국, 1100개 사업장에 16만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농식품 분야 글로벌 기업이다./kwj5797@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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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51301458
국내 옥수수사료 99%는 GMO옥수수임.
연평균 600만t 수입..전세계 콩 77% GMO
가축 사료용으로 매년 약 600만t 이상의 유전자변형작물(GMO) 옥수수가 수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수입을 승인한 사료용 GMO 옥수수의 양은 593만t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2008년에는 GMO 옥수수 705만t이 사료용으로 수입 승인을 받았다.
배합사료의 주원료인 옥수수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사료용 수입 옥수수의 99%는 GMO라고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설명했다.
김진철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정책팀장은 "사료원료로 쓰이는 GMO는 거부감이 거의 없다"며 "연평균 600만t 이상의 GMO 옥수수를 지속적으로 수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해 식품용으로 수입승인된 GMO 옥수수는 47만t에 그쳤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GMO 재배면적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비(非) GMO 곡물을 확보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옥수수와 대두, 카놀라, 목화의 재배지 중 GMO 경작지의 비중은 1996년 170만ha에서 1억3천400만ha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국제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ISAAA)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대두 재배지 중 GMO의 비율은 77%이며 목화의 49%, 옥수수의 26%, 카놀라(유채)의 21%를 차지하고 있다.
김 팀장은 "미국과 브라질 등 대두 수출국에서는 비 GMO를 찾기 어려우며 중국은 곡물의 수출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두부 등 식품원료로 비 GMO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GMO를 함유하는 모든 식품에 표시를 의무화하는 제도가 예정대로 2013년께 시행되면 콩이나 옥수수 성분이 들어 있는 식품 대부분에 GMO 사용이 표시될 것"이라며 "소비자의 거부감이 식품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1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GMO는 무엇이며 얼마나 이용되고 있는가'를 주제로 제1회 LMO포럼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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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옥수수 쳐묵쳐묵 한 소는 E-coli가 갑자기 발생하여
그 소의 고기를 먹은 사람도 죽는 사례 있는데....
하물며 GMO옥수수사료를 쳐묵쳐묵한 쇠고기 .....
아주~~~ 뿅가~~~
2001년도 기사 입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1091346128
유전자 변형 작물(GMO) 4∼5년내 상품화
입력 2001-09-13 13:47:00 | 수정 2001-09-13 13:47:00
빠르면 4∼5년 내로 국내 기술로 유전 형질이 변형된 쌀과 감자가 우리 식탁에 오를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13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제초제 저항성 벼와 바이러스 저항성 감자 등 2종의 유전자 전환작물이 실험실과 온실실험을 거쳐 야외 시험 포장 재배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빠르면 4∼5년내 실용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유전자 변형 작물 실용화의 전제 조건인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동물시스템을 이용한 인체 위해성 평가와 격리포장을 이용한 농업환경 위해성 평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유전자 변형 작물의 안전성 중간평가 결과 야외 시험포장에서 재배되는 제초제저항성 벼의 꽃가루가 주변으로 이동해 슈퍼 잡초가 출현하는 등의 부작용은 없었으며 지상부나 토양 곤충의 변화, 토양미생물이나 병원균의 변이도 없었다.
또 동물에게 유전자 변형 작물을 먹인 결과 별다른 독성 반응이 없었으며 영양분에 있어서도 일반 작물과 차이점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농진청은 밝혔다.
농진청은 또 알레르기 유발성 검정을 강원대와 연세대, 경희대 의대에 용역 연구를 의뢰한 상태이다.
그러나 유전자 변형 농작물의 안전성 평가는 선진국에서도 5∼6년에 걸쳐 실시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앞으로 4∼5년은 더 안전성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농진청은밝혔다.
현재 농진청이 개발한 유전자 변형 동식물은 모두 16개 작목 40종으로 식물은 14개 작목 35종이며 동물은 돼지와 닭 등 2개 가축 5개 품종이다.
(수원=연합뉴스) 신영근기자 drops@yna.co.kr
왜 돼지, 소, 닭, 오리 등이 다 죽어가는지....
아~~~ 아~~~
다른나라에는 없는 AI와 구제역 창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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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챦다..
읽어보시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0280968
"국산콩 제품서 GMO 검출"
입력 2009-02-02 09:55:20 | 수정 2009-02-02 09:55:20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5315044g
美서 '유전자조작 밀' 적발…한국 등 수입국 '발칵'
입력 2013-05-31 06:59:11 | 수정 2013-05-31 06:59:55
일본 후쿠시마 농수산물을 일본에서는 90% 이상 대한민국에다가 팔았고 팔고 있다고 하는데....
똑같이 GMO밀을 대한민국에서는 수입 안했다고 발뺌..
대한민국에서는 수입 하지않았다고 발뺌함.
이것은 뇌물을 준 놈은 뇌물을 줬다고 하는데 뇌물 받은 놈은 안받았다고 하는 것과 동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01970731
GMO 쌀로 만든 화장품 나온다
입력 2015-10-19 18:00:13 | 수정 2015-10-20 03:16:11 | 지면정보 2015-10-20 A14면
뭐??
GMO 쌀 수입 안한다굽쇼???
처음에는 화장품이지..
나중에는 뭘까??
미국 캔자스에 가면 GMO쌀을 생산합니다.
문제는 이 쌀이....인간의 간 유전자와 결합한 GMO쌀이라는 사실...
아니...
대한민국에 팔았고 팔고 있다는 놈은 엄청나게 많이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안샀다고 발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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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91810208
'GMO-프리' 함부로 못쓴다
입력 2008-09-18 11:56:24 | 수정 2008-09-18 15:22:00
유전자변형작물(GMO) 표시 대상이 가공식품 전반으로 확대된다.
또 GMO 유전자가 미량이라도 검출되는 경우나 식용유, 간장 등 유전자 검사로 GMO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GMO-프리(Free)' 표현을 쓸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GMO 사용 여부 표시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유전자재조합식품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GMO 표시 대상이 가공식품 전반으로 확대된다.
현재는 간장, 식용유, 빙과류 등 가공 후 GMO 유전자를 확인할 수 없는 식품은 표시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식약청은 또 GMO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무유전자재조합(GMO-Free)'이나 '비유전자재조합(Non-GMO)'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하되 '무유전자재조합(GMO-Free)' 표시는 GMO 유전자가 전혀 검출되지 않는 경우에만 허용할 계획이다.
비(非) GMO 작물을 쓰더라도 극미량 GMO 작물이 섞여들어갔을 우려가 있는 경우 '무유전자재조합'(GMO-Free) 표현 대신 '비유전자재조합'(Non-GMO)으로 표시할 수 있다는 것.
이같은 안이 확정되면 유기농 제품 가운데서도 일부에만 'GMO-Free' 표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식용유, 간장, 과자류 등 유전자 검사로 GMO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도 '무유전자재조합(GMO-Free)' 표현을 쓸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즉 GMO가 아닌 작물을 이용해 과자, 간장, 식용유를 생산했더라도 'GMO-Free' 표현은 쓸 수 없으며 대신 'Non-GMO'라는 표현을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들 제품군의 경우 원료 작물이 GMO가 아니라는 사실을 '구분유통증명서'라는 서류로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검사상 확인이 가능한 식품들과 구별하기 위해서라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시민단체 주도로 진행되는 'GMO-Free 선언'에 여러 식품업체들이 동참하고 있지만 그 의미가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전분당과 식용유, 간장 등의 경우 유전자 검사로 GMO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표시 대상을 확대하더라도 표시의 신뢰성이 문제로 대두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분유통증명서 위변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모든 증명서에 대해 일일이 실사를 하기도 어렵다는 것.
식약청은 이들 제품에 대한 표시방법에 대해 소비자단체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이르면 이달 안으로 확정된 개정안을 입안예고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tree@yna.co.kr
어머나 이건 뭐야???
아니....
이것은 어느나라를 위한 나라냐????
이거 대한민국 백성을 위한 나라 맞냐???
입을 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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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놈인지 찾아봤다.....
얼씨구~~!!!!
이제 답이 나왔지???
이제 입이 아프다.
그냥 사진...
오늘도 토마토를 곁들인 연어 드셨나요??
웃으면서 자식들에게 잘도 주셨군요??
왜 연어가 갑자기 많이 수입 되었을까요??
빌게이츠가 무슨 신처럼 받들어 모시는 바보들을 위해...
윈스턴 처칠과 마찬가지로 무능의 아이콘임을 모르나???
아스파탐, 가축이나 젖소 성장촉진제 GMO로 만듦.
유기농제품에도 쓰고 있는 대부분의 올리고당, 포도당, 구연산, 기타 등등
이런 것도 원래는 과일에서 추출된 것이어야 하지만 요즘은 전부 값싼 GMO옥수수에서 추출해 만듭니다.
오늘도 자식들에게 GMO 잘 먹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