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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관리

'코로나 대유행'이 깨우쳐 주는 것들

작성자생태농부|작성시간20.03.14|조회수108 목록 댓글 1




'코로나 대유행'이 깨우쳐 주는 것들


세계보건기구


'코로나 대유행'선언하면서


코로나 공포는 절정에 이르고 있다.


독일 총리 메르켈


"인구 60~70%가 감염될 것"이라면서


"인류는 면역력이 없고 치료제도 없다"


말하고 있다. 


*


작금의 사태를 의심할 줄 모르면


공포를 전염시키는 <그들> 의도대로


'의료노예'가 되어


"돈 잃고 건강을 잃는 미친 놀음"


춤추다가 한 생을 마칠 것이다.


*


생각을 해보라.


코로나가 국민 건강에 치명상을 입힐만큼


'공포의 질병'인가?


*


오늘날 '암'


70억 세계인구 중, 30% 이상 감염이 되고


매년 800만 명이 죽어가고 있다.


한국에선


매년 8만 명, 매달 6천 여명이 죽어가고 있다.


이는 시작일 뿐


앞으로 더욱 폭증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코로나'


'발암물질'로 감염되는 '암'에 비하면


그 피해 규모가 '새발의 피'도 못된다.


*


그럼에도 왜?


병고의 재앙인 '암대란'에 대해선 조용하고


'바이러스'를 갖고 난리 법석을 떨까?


'암'은 이미 


<바보상자>를 통해 충분히 공포를 전염시켰기


 때문이다.


*


암은 '죽을병'이 아님에도


 이제는 모두가 알아서 '죽을병'이라고 믿어주고


돈 싸들고 항암치료에 매달리다가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죽어가고 있다.


*


얼마 있으면


<그들>이 준비한 '코로나 치료약'이나 백신


짠~ 하고 등장할지도 모른다.


그 약은 광고를 안해도 불티나게 팔릴 것은 뻔하다.


이러한 일들은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것이다. 


 *


메르켈 총리 주장과 달리


인류는 면역력이 없는게 아니다.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충분한 면역력을 우리는 이미 갖추어져 있다.


치료제도 없는게 아니라 널려 있다.


*


역사를 보면


'바이러스 감염병'은 전쟁이나 기근으로


많은 사람들이 굶주려 면역력이 바닥이 났을 때


창궐하던 병이 었다.


요즘처럼 음식이 풍족한 세상에선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해도 


며칠만 몸조리를 하면 쉽게 치유된다.


*


하지만, '병원환자'들만은 예외다.


장기 입원한 환자들은 대부분 


화학치료의 부작용으로 


 영양실조와 면역력이 파괴되고 있기 때문이다.   


*


미국 보스턴의 공립병원


조사한 결과


전체의 반수가 영양이 결핍되었고


그 반수에 해당하는 환자들이


극도의 영양실조에 빠져 있음이 판명되었다.


*


이 조사를 주도했던


조지 브랙번 박사는


 병원에서 사망하는 고령자들은


그 원인이 '영양실조'와 '면역력 고갈'에 있음


증언하고 있다.


*


현재 코로나 사망자들은


기존에 질병으로


약물치료를 받와왔던 고령자가 대부분이다.


영양실조와 면역력이 없는 환자에게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약품을 투여하면


몸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회복될까?  


그렇게 죽어간 환자를


 '코로나 사망자'로 둔갑시켜 공포를 조장고 있다. 


*


생태농부는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코로나 치료약이 없다"고 하지말고 "자연을 보라"


말해주고 싶다.


*


그 곳엔


바이러스, 세균이 몸에 있어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자연에 동물들이 있다.


이들은


'자연음식'만 먹고 살기에 면역력이 최상이며


인간들의 병이 없다.


*


 '치료약'이란


자연이 기른


'생명의 음식' '건강한 음식'을 말한다.


그래서


인류의 의성인 히포크라테스허준


"음식을 약"이라고 가르쳤던 것이다.


*


우리 몸


피, 살, 뼈, 털, 가죽, 손발톱, 호르몬, 세포 등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음식에 있는 '영양'으로 만들어져 있다.


*


 재료가 부족하면


부실한 건축물이 만들어지듯


마찬가지로


음식과 영양이 부족할 경우


몸이 부실하고


면역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은


자연 이치다.


*


생각을 해보라!


생명체가 필요로하는


'약'과 '영양'을 과학기술로 만들 수 있는가?


'생명의 음식'


 과학이 만들 수 있는가 말이다.


*


 의사가 처방하는 약과 영양


대부분


석유로 만들어낸 '인공합성물질'이다.


이런 화학물질


'생명의 음식'이 아니기에


몸에서 약이 되는게 아니라 '독'이 된다.


*


건강과 관련된 정보라면


 대통령, 총리, 세계보건기구, 의사, TV 등


 권력가나 전문가의 권위에 속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국민 건강권'을 장악한


<의료권력>의 얼굴마담일 뿐이다.


*


<그들>이


'코로나 공포'전염시키려고 법석을 떨어


'건강한 음식'을 먹고 있으면 걱정이 없고


'약에 속지 않는다' 걱정이 없는 것이다.


*


왜냐하면


코로나를 치유하는 진짜의사는 '자신'이며


건강한 음식이 '코로나 치료약'이며


안전한 병원은 '자기 집'이기 때문이다.


*


코로나 감염병


'약과 병원이 지켜준다'는 환상에서 깨어나라.


내 몸은 오로지 나만이 지킬 수 있을 뿐이다.


***


생활건강연구가  생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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