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시대 회원님들께.

[별의정원]

제가 긴히 방사능시대 회원님들과 할 이야기가 있는데
계속 밀려드는 일들에 가장 중요한 일이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독일출장 후, 현재 계획한 바대로 실행을 하려고 준비중이고.
방사능시대의 앞으로의 향후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회원님들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방사능시대에서만 3년동안 개인활동과 같이 활동하다보니 까페소통을 잘 못한 탓이기도 하네요.

오늘, 후쿠시마산 과자에 대응을 준비하다가 사실 울컥하게 되네요.
더이상 여기 저기 일에 돌아다니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계속 놓치게 되는 일은 만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방사능시대 회원님들의 모습을 드러내주세요.
함께 해주실 분은 제가 어떻게 알아 볼까요?

정보만 보고 가는 분들은 탈퇴를 권유해드립니다.

내일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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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비]

글이 공개로 하나 되어있군요

전후사정 모르는분들을 위해 글 하나 남깁니다

개인 자료가 폰으론 다 지워지지 않아

이 카페에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방사능시대의 스탭은 더이상 없으며

여기 올리는글은 전부 개인활동임을 말씀드립니다



전 자료를 여기에 모아 올리고 있으며 http://m.cafe.daum.net/fukushima119/lnaG/79?svc=cafeapp

관찰자님은 텔래그램과 네이버카페

이렇게 전부 각자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별의정원님은 현재 독일에서 공부중입니다

모두의 앞길에 평화가 있길바랍니다

차세회원님을 우연히만났는데

저 혼자 개인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사능시대와 전 아무 상관이 없음을 여기 댓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