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안전급식 학부모 모임 밴드를 시작합니다.
3월25일부터 외교부앞에서 일본산수산물 수입재개를 위한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12시 . 외교부, 경복궁앞, 세종문화회관앞입니다.
경남 무상급식 무산 사례를 잘보셨지요. 너무 안타깝게도 몰지각한 리더하나와 그에 동의하는 일부의원들에 의해 학부모들이 지금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
방사능식품문제. 특히 급식에 무차별 올라오는 선택권이 없이 방사능나오는 표고버섯, 북어대가리로 육수낸 국물,원전 근처 방사능나오는 다시마,미역.일본산 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되는 시점에 아이들 급식에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학부모들이 정말 염려해야하는 건 '방사능안전급식'입니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아이들을 보세요.
몰라서 방사능위험식품을 먹게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서울이든 전국 학부모님들이 모여주세요.
세월호같이 큰일을 겪은 학부모가 인터뷰하셨지요.
내가 씨랜드고 사고났을 때 내일이 아니라고 관심두지않았다고. .
방사능은 당장 질병여파가 나타나지않습니다.
십년,이십년후. . 아이들이 믿는건 부모밖에 없는데 부모가 외면하지말고 행동해주세요.
아래 주소를 복사해 친구들에게 전달하세요.
초대주소: http://band.naver.com/n/xwSAyWSE
3월25일부터 외교부앞에서 일본산수산물 수입재개를 위한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12시 . 외교부, 경복궁앞, 세종문화회관앞입니다.
경남 무상급식 무산 사례를 잘보셨지요. 너무 안타깝게도 몰지각한 리더하나와 그에 동의하는 일부의원들에 의해 학부모들이 지금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
방사능식품문제. 특히 급식에 무차별 올라오는 선택권이 없이 방사능나오는 표고버섯, 북어대가리로 육수낸 국물,원전 근처 방사능나오는 다시마,미역.일본산 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되는 시점에 아이들 급식에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학부모들이 정말 염려해야하는 건 '방사능안전급식'입니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아이들을 보세요.
몰라서 방사능위험식품을 먹게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서울이든 전국 학부모님들이 모여주세요.
세월호같이 큰일을 겪은 학부모가 인터뷰하셨지요.
내가 씨랜드고 사고났을 때 내일이 아니라고 관심두지않았다고. .
방사능은 당장 질병여파가 나타나지않습니다.
십년,이십년후. . 아이들이 믿는건 부모밖에 없는데 부모가 외면하지말고 행동해주세요.
아래 주소를 복사해 친구들에게 전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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