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에 공지하고 참~~~일찍도 결과를 발표하지요?
참 죄송합니다.제가 사건사고에 너무 많이 휘말리다보니 정신없이 봄을 보내는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관심가져주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방사능시대,우리가 그린 내일 새이름은~~
그냥 이 이름을 다시 쓰기로 했습니다.
이 이름을 쓰라고 써주신 김세영님께 작은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책과 제가 만든 천연방향제를 보내드렸네요.
앞으로 정신챙기며 살겠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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