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독일로 오고부터 독일생활에 적응하고 살아가야 하니 활동이 많이 미흡했습니다.
아직도 적응이란 것이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까페를 처음 같이 만들었던 분들이 개인사정으로 모두 그만 둔 후 저는 방사능정보를 계속 알리고 위험성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비정기적이지만 방사능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페권한을 이임하는 건에 대해 다음까페에서 승인이 났고 제가 공지사항을 일주일인에 올리지 않으면 무산된다고 합니다.
제 생각은 잠시 넣어두고 의견을 묻겠습니다.
까페를 유지하느냐 마느냐는 활동은 없지만 지켜보는 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방사능 일은 하겠지만
너무 멀고도 긴 시간이 필요할것이라는 점밖에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까페를 폐쇄한다.유지한다에 답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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