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회원님들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개인적으로 활동을 할 것인지, 아니면 까페를 이어서 회원님들과 함께 방사능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인지 고민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성향인 문제도 있고,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사실 저는 함께라는 생각으로 이 까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점점 방사능식품 일은 경각심도 사라지고, 방사능본연의 일을 전문적으로 해나가야 할 인력들이 많이 필요합니다.제가 훗날 이 일을 안하게 되더라도 말입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에 조금만 더,,조금만 더 하고..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란 방사능오염은 계속 심각해지는데 아이엄마의 눈으로는 제가 원하는 정도까지의 활동이 어디에서도 없다고 보여졌습니다.
결국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저는 위험을 알리는 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대안에 더 큰 목적을 두고 활동합니다.
방사능시대,우리가 그린 내일은 저선량피폭, 내부피폭, 아이들의 건강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방사능식품 기준치는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을 해도 국제기준치 문제를 거치지 않으면 어떤 활동도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현재 일본의 아베총리는 점점 방사능식품오염을 희석시키기 위해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방사능식품은 전 세계로 확산될 것은 불보듯 휜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저는 방사능식품 기준치 작업을 2012년 초반에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사정이 생기고 이제야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방사능현재 상황에 우리가 할일은 정책에 도움이 되고 실제적으로 효율적인 일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은 앞으로의 문제에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재단에 사업공모는 15일(화)에 발표가 납니다. 사실,된다는 생각보다는 경험을 해보고자 넣은 것이기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그래도 결과를 조용히 기다려보겠습니다.
먼저,독일 출장에 있어서 회원님들과 상의를 거쳤어야 하는데, 그동안 인터뷰컨택을 위해 끊임없는 메일교환과 정보수집, 일정 등으로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전선경 개인 까페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 까페는 함께 운영하는 우리가 그린 내일이기 때문에 회원님들께 분담을 같이 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까페를 운영하기 위함이 아닌, 방사능식품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의 하나로
수많은 메일을 영문메일로 바꿔주시느라 힘드셨던 분이 계십니다. 개인적인 사례를 드리는 것은 이것은 저의 개인 일이 되어 버리는 것이고 저번 공지에 분명 그렇게는 하지 못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방사능식품 문제는 저에게만 닥친 일이 아닌 여러분과 함께 닥칠 일이니까요. 번역비를 드렸으면 합니다.
독일 베를린 출장계획서를 원하시는 분은 제게 이메일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독일 베를린 방사능 전문가 섭외로 인해 통역비가 발생합니다.
총 60여만원의 통역비(2건)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출장계획서안에 있습니다.
후원자에 한해, 독일 베를린 출장 보고서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출장일은 1월 3일부터 7일까지입니다. (현재 추가되는 일정이 있을 거 같지만. 일단은..)
출국일은 12월 18일(금)입니다. 개인적인 사정, 그동안 방사능일에만 매진하고 살아왔다니 정신과 몸이 많이 피폐해진 것 같습니다. 또 연말이라 모든 기관과 담당자들이 바쁘고 쉬시더군요. 저도 연말까지 쉬고 연초부터 다시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국민은행 461901-01-030785 전선경
감사합니다^^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개인적으로 활동을 할 것인지, 아니면 까페를 이어서 회원님들과 함께 방사능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인지 고민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성향인 문제도 있고,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사실 저는 함께라는 생각으로 이 까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점점 방사능식품 일은 경각심도 사라지고, 방사능본연의 일을 전문적으로 해나가야 할 인력들이 많이 필요합니다.제가 훗날 이 일을 안하게 되더라도 말입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에 조금만 더,,조금만 더 하고..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란 방사능오염은 계속 심각해지는데 아이엄마의 눈으로는 제가 원하는 정도까지의 활동이 어디에서도 없다고 보여졌습니다.
결국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저는 위험을 알리는 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대안에 더 큰 목적을 두고 활동합니다.
방사능시대,우리가 그린 내일은 저선량피폭, 내부피폭, 아이들의 건강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방사능식품 기준치는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을 해도 국제기준치 문제를 거치지 않으면 어떤 활동도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현재 일본의 아베총리는 점점 방사능식품오염을 희석시키기 위해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방사능식품은 전 세계로 확산될 것은 불보듯 휜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저는 방사능식품 기준치 작업을 2012년 초반에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사정이 생기고 이제야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방사능현재 상황에 우리가 할일은 정책에 도움이 되고 실제적으로 효율적인 일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은 앞으로의 문제에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재단에 사업공모는 15일(화)에 발표가 납니다. 사실,된다는 생각보다는 경험을 해보고자 넣은 것이기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그래도 결과를 조용히 기다려보겠습니다.
먼저,독일 출장에 있어서 회원님들과 상의를 거쳤어야 하는데, 그동안 인터뷰컨택을 위해 끊임없는 메일교환과 정보수집, 일정 등으로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전선경 개인 까페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 까페는 함께 운영하는 우리가 그린 내일이기 때문에 회원님들께 분담을 같이 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까페를 운영하기 위함이 아닌, 방사능식품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의 하나로
수많은 메일을 영문메일로 바꿔주시느라 힘드셨던 분이 계십니다. 개인적인 사례를 드리는 것은 이것은 저의 개인 일이 되어 버리는 것이고 저번 공지에 분명 그렇게는 하지 못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방사능식품 문제는 저에게만 닥친 일이 아닌 여러분과 함께 닥칠 일이니까요. 번역비를 드렸으면 합니다.
독일 베를린 출장계획서를 원하시는 분은 제게 이메일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독일 베를린 방사능 전문가 섭외로 인해 통역비가 발생합니다.
총 60여만원의 통역비(2건)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출장계획서안에 있습니다.
후원자에 한해, 독일 베를린 출장 보고서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출장일은 1월 3일부터 7일까지입니다. (현재 추가되는 일정이 있을 거 같지만. 일단은..)
출국일은 12월 18일(금)입니다. 개인적인 사정, 그동안 방사능일에만 매진하고 살아왔다니 정신과 몸이 많이 피폐해진 것 같습니다. 또 연말이라 모든 기관과 담당자들이 바쁘고 쉬시더군요. 저도 연말까지 쉬고 연초부터 다시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국민은행 461901-01-030785 전선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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