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回復)
추프랑카
침묵은 움직이는 갈피다
침묵에 눕는다
모든 일이 바람이 되어 갈피 한 장을 넘긴다
너의 넓이는
허드레였다 먼 곳에서부터
아무렇지 않다
새살이
돋을 것이다
새살이 돋을 것이다 밤과 낮
계간 《문학들》 2026년 여름호
추프랑카|경북 달성 출생. 201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다음검색
회복(回復)
추프랑카
침묵은 움직이는 갈피다
침묵에 눕는다
모든 일이 바람이 되어 갈피 한 장을 넘긴다
너의 넓이는
허드레였다 먼 곳에서부터
아무렇지 않다
새살이
돋을 것이다
새살이 돋을 것이다 밤과 낮
계간 《문학들》 2026년 여름호
추프랑카|경북 달성 출생. 201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