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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시

악연

작성자들소 박영춘|작성시간26.06.05|조회수10 목록 댓글 2

악연

 

박 영 춘

 

 

풀잎과 이슬의

만남

 

아주

잠시이었지만

 

사랑은 없고

아픔만 남아

 

세기를 흐르네

영겁을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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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情人 박재근 | 작성시간 26.06.07
    감정을 과장하거나 구차하게 설명하지 않는
    "사랑은 없고 아픔만 남아"라는 단 한 줄로도
    모든 것을 보여주는 시,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감사합니다.

    짧은 감상

    긴 여운

    동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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