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리운 날은
양창진
굽혀 심던 삶의 꿈
천석의 희망
아부지 얼굴마냥 주름이 깊고
한마지기 논둑엔
애사랑 가득
어무이 젖줄인양 콩잎이 넓고
들녘같은 논두렁
가만히 걷던
어린 날의 시선엔 드높고 멀어
내 그리운 날은
아득하여라
청춘의 한 세월에 강산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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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운 날은
양창진
굽혀 심던 삶의 꿈
천석의 희망
아부지 얼굴마냥 주름이 깊고
한마지기 논둑엔
애사랑 가득
어무이 젖줄인양 콩잎이 넓고
들녘같은 논두렁
가만히 걷던
어린 날의 시선엔 드높고 멀어
내 그리운 날은
아득하여라
청춘의 한 세월에 강산만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