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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시

내 그리운 날은

작성자양창진|작성시간26.06.21|조회수13 목록 댓글 1

내 그리운 날은

양창진


굽혀 심던 삶의 꿈
천석의 희망
아부지 얼굴마냥 주름이 깊고

한마지기 논둑엔
애사랑 가득
어무이 젖줄인양 콩잎이 넓고

들녘같은 논두렁
가만히 걷던
어린 날의 시선엔 드높고 멀어

내 그리운 날은
아득하여라
청춘의 한 세월에 강산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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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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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情人 박재근 | 작성시간 26.06.22 new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흘러가 버린 세월에 대한 아쉬움이
    마음을 잔잔하게 울리는 작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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