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노인과 추한 노인

작성자산사람|작성시간26.06.16|조회수3 목록 댓글 1
[멋진 노인과 추한 노인]

노년이 되면 외모나 재산보다 삶의 태도와
품격이 사람의 인상을 결정 
짓는다.
어떤 노인은 세월이 흐를수
록 더욱 멋있어 보이고,
어떤 노인은 반대로 추해 보인다.


그렇다면 두 부류의 차이는 어디에
서 오는 것일까? 단순히 돈이 많거
나 적음의 문제가 아니다.

멋진 노인은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풍겨 나오는 고유한 품격을 지닌다.
이를 설명하는 개념이 바로 ‘아비투스(habitus)’다.

아비투스란 무엇인가?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인간의 행동
양식과 태도를 결정하는
‘아비투스’
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개인이 오랜 경험을 통해 체득한 습관,
감각, 사고방식 등을 포함
하는 개념이다.
쉽게 말해, 오랜 기
간 쌓아온 문화적 자본이
몸에 배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꾸준한 독서와 예술 감상
몸에 밴 사람은 자연스럽게 세련
된 언어와 태도를 보인다.

반면,자기 개발 없이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낸 사람은
무례한 말투와 행동이 습관이 된다.


노년이 되면 젊을 때 쌓아온 아비투스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젊을 때는 외모나 직위, 돈으로 자신을 꾸밀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의 본질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결국, 어떤 노인이 멋진 노인이 되고,
어떤 노인이 추한 노인이 되는지는 젊은 시절부터
어떤 삶을 살
아왔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멋진 노인의 특징.

멋진 노인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말과 태도가 품격 있다.

멋진 노인은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비속어나 남을 비난하는 말보다 상
대방을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한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강요하기보다
는 세대 간의 차이를 이해하려는 열린 태도를 가진다.

몸가짐이 단정하고 세련됐다.

노인이 되었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입거나
몸을 가꾸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착각이다.


깔끔하고 정갈한 옷차림, 단정한 자세는
나이에 관계없이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멋진 노인은 옷 한 벌을 입어도 자신만의 품위를 잃지 않는다.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한다.

지적 호기심을 유지하고 배우려는 자세는 멋진 노인의 핵심 요소다.
새로운 기술을 익히거나 책을 읽고,
젊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노인은 언제나 젊은 감각을 유지할 수 있다.

반면, 세상을 향해 닫힌 태도를 보이면 점점 도태될 수밖에 없다.

긍정적이고 유머 감각이 있다.

세월이 지나면 누구나 몸이 약해지고,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사람의 품격이 달라진다.

멋진 노인은 불평과 짜증 대신,
유머와 긍정적인 태도로 상황을 받아들이며 주변을 밝게 만든다.

추한 노인의 특징.

반대로, 추한 노인은 삶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특징을 보인다.


항상 불평과 푸념을 한다.

세상과 사람들을 향해 불평만 하는 태도는 주변을 힘들게 한다.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어”라든가,
“나 때는 말이야”와 같은 말은 듣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 뿐이다.

무례하고 독선적이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보이는 노인은
주변에 사람
이 남지 않는다.

젊은 사람들에게 잔소리만 늘어 놓거나 자신의 경험만이 정답이라고
주장하는 태도는 고립을 부른다.


외모와 태도를 돌보지 않는다.

추한 노인은 옷차림뿐만 아니라 태도에서도
삶에 대한 의욕이 없
어 보인다.
주변 환경을 무관심하
게 대하고,
자신의 몸도 돌보지 않
으면
자연스럽게 삶의 에너지가 사라진다.


멋진 노인이 되기 위해.

멋진 노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꾸려 해서는 안 된다.
이는 오랜 습관과 내면의 변화에서 비롯된다.

좋은 책과 문화를 접하라.

지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꾸준한 독서가 필수다.
또한, 좋은 음악
과 예술을 감상하며 감각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말 한마디라도 품격 있게 하라.

비난이나 불평을 줄이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몸과 마음을 가꾸라.

적절한 운동과 자기관리는 노후 삶의 질을 결정한다.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태도는 곧 매력으로 연결
된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나이가 들어도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노인은 언제나 젊게 보인다.

결국, 멋진 노인과 추한 노인의 차이는
젊은 시절부터 형성된 아비투
스’에서 비롯된다.

하루하루의 작은 습관이 결국 노후의 모습을 결정짓는다.
인생의 후반
부를 멋지게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
라도 자신을 가꾸고 내면의 품격을 쌓아야 한다.

멋진 노인은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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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행복가득한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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