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m가 짧았어도 날씨 무더위 때문에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10km 부터 시작하는데 인원이 많은것에 비해서 병목현상 때문에 5km 시작은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야 하게 되더라구요.
시작부터 해오름대교 때문에 힘든 것도 한몫하긴 했더라구요.
포항철강마라톤은 2년만에 참가라 그냥 그대로였습니다.
포항철강마라톤은 해변도 볼 수 있었고,
완주로 끝나고 나서야 해변가에서 물놀이 했는데 30분도 못 놀겠더라구요 금방 추워지니까
물놀이하면서 얼굴까지 물에 담그니까 안경까지 벗겨져서 잃어버리기도 했구요
포항철강마라톤은 그냥 잘하는 사람뿐만 많았을 뿐인데 무더위날에 달리는것도 숨이 차기도 해서 잘 달리지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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