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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꽃.. 눈빛울림

[5월 셋째주] 5월 31일 ~ 6월 6일 : 고마운 벗들께

작성자새벽빛서현|작성시간26.06.08|조회수16 목록 댓글 2

비도 풍성히 오고, 흐려 날도 덥지 않아 고마운 나날 보내고 있어요.

 

이번 주에는 고운울림 새로운 음료 카드랑 어머니께서 가방을 만들어 팔고 계신데,그곳에 같이 넣어 선물한 엽서를 만들었어요.날적이가 아니기에 계속해서 이렇게 올리는 게 좋을까? 싶은 마음도 드는데그래도 우리의 일상을 나누는 맥락에서 방편으로 올릴 수는 있겠다 싶어 올려요.

 

처음에 함께 마음 나누었던 '그리는 감각!' 다시금 생각하면서 한 주 지내볼게요!!!

 

마을창업지도를 창업체가 생기기도, 빠지기도 해서 다시 그리려는 과정에 있어요. 기존에 있었던 형태를 유지하고 제 그림으로만 바꾸면 좋을지형태부터 다시 잡아보면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혹시 생각 드시는 거 있다면 말씀주세요!^^

 

같이 차림 만들고, 촬영하고 골라 작업하는 것 까지 - 

마을에서 함께 일을 하다보면 첫걸음부터 마지막까지 과정을 통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뿌듯해요.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고운울림 한켠에 또 저의 손길이 담길 거란 것도 뿌듯하고요!

어머니께서 가방을 직접 만들어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일을 소소하게 하고 계세요.

엽서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예전에 그렸던 그림들을 가져와서 조금 다듬었어요.

'새롭게 그려야할까?' 싶었는데, 옆에 있던 벗이 '너 그림 그린 거 많잖아~ 그걸로 하면 되지!' 해서 가뿐하게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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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현 | 작성시간 26.06.08 저는 창업지도 관련해선 새로이 형태부터 잡아도 좋겠다 싶어요!
    인수마을 멋지음하는 지체들, 푸른이들과 함께 그려놓은 그림, 혹은 주제 함께 정해 그린 것으로 엽서 만들면 어떨까?! 생각하던 참이었는데, 마음 동한다면 함께해요.^^
    서현이가 만든 엽서 나도 받아보고 싶네~ㅎㅎ
  • 작성자들판경희 | 작성시간 26.06.10 고운울림 차림이 화사해지겠네.
    사진의 느낌이 카드와 잘 어울리고,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겠어.
    컵에 든 음료를 그림으로 그리면 어떨까 했는데
    내가 손님이라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더 낫겠다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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